페노 “韓 선수들 반응 하나하나 신경 많이 써, 멘탈관리 코치 붙어 노력중”(아침마당)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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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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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노가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분위기를 전했다.
6월 2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북중미 월드컵 32강 기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찬하 해설위원, 축구 전문 유튜버 페노가 출연했다.
이날 가수 박현빈은 "대한민국 32강 진출을 간절하게 기원하고 있는데 태극전사들 마음은 오죽할까 싶다"며 현재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분위기를 궁금해했다.
이에 페노는 "아무래도 선수들 마음은 매우 안 좋은 상태일 수밖에 없다"고 운을 뗀 뒤 "약팀으로 분류되는 팀에 충격적으로 패배했고 경기력도 안 좋았다. 깔끔하게 끝났으면 모르겠는데 누구랑 붙을지, 32강에 올라갈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른다"며 "3일 정도는 기다려야 되는데 그동안 선수들은 기분 안 좋은데 운동을 해야될지 말아야 될지, 그래도 운동은 해야되니 컨디션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한다. 멘탈관리 코치가 붙어 패배에서 마음이 나아질 수 있는 것들을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페노는 "선수들도 SNS 등 반응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쓴다"며 "우리가 응원한다면 선수들도 마음이 더 편해지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39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