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기에 주로 그리는 ‘샤크페이스’나


가리지 않고 곳곳에 그렸던 ‘핀업 걸’ 등등
미군은 장비에 뭘 그려넣는 걸 참 좋아한다.
한국전쟁 당시 한반도에 상륙한 미군 역시 탱크에 뭘 그려넣고 싶었고,
조선에서 호랭이가 아주 두렵고 신성한 존재라는 것을 알고는
호랑이 모양 도색이 유행했다.

M89 전차대대

제5 보병지원중대

제6 전차대대
앞발까지 그렸다.


73 전차대대
면적을 줄인 대신 디테일에 신경 쓴 모습.

M64 패튼
무시무시한 눈깔, 주둥이, 앞발까지 풀세트로 갖추고 있다.
저런 포탑이 끼릭끼릭 돌면서 나랑 눈 마주치면 무서울 것 같기도 하고…
출처: 도해 한국전쟁(Ak 커뮤니케이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