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레스토랑파이터] 장사 성공하는 사람들은 전략부터가 다르다는걸 보여준 장사예능.jpg
티비엔에서 새로 시작한 요리+장사 서바이벌 예능
이연복 정호영 유방녕 등등 유명 셰프들과 프랜차이즈 대표, 전국의 장사꾼들이 모여서 대결하는 장사 예능임
존잼인데 아무도 글 안 써줘서 내가 씀
1라운드 미션
정부 세종청사의 공터 가운데에서 장사하기
- 누가 먼저 매출 100만원을 달성할것인가. 20팀 중 가장 매출을 늦게 달성한 2팀은 탈락함
- 재료비 30만원인 경우 0원에서 시작, 재료비 50만원인 경우 -20만원에서 시작하게됨 (단가 맞추는거 중요)

근데 아무리 유명인 셰프가 나와도 블라인드임ㅋ
손님한테 음식을 내줄수 있는 배식구 외엔 외부랑 접촉불가
가게 외부 아웃테리어 메뉴판 등등 참가자들이 직접 꾸밈
손님은 밖에 거치된 태블릿pc로 메뉴를 주문할 수 있음

근데 단가가 지나치게 쎈 메뉴(28000원)과 재료비를 개오바한 메뉴가 등장하게 됨
과연 이 참가자들은 잘 팔았을까?
먼저 재료비가 제일 초과되었던 안심 스테이크 덮밥 가게를 만나보겠음

아무것도 없던 용산에서 용리단길을 만든 선두자인 김훈
쌤쌤쌤이랑 테디뵈르하우스 남도돼지촌을 운영하는데 전부 인스타에서 자주 등장하는 가게임
흑백요리사 2에서 유행왕이라는 흑수저 닉으로 출연하기도 했음

직장인 상권은 김치찌개 돈까스 순두부찌개 등등 일상식이 잘된다
그러나 여기는 1일만 운영되는 핫플이다
= 비슷한 상권 더현대
더현대 푸드코트의 매출 1위는 스테이크 덮밥.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않기 때문에 나는 데이터 그대로 가져온다
고로 스테이크 덮밥을 팔겠다

을지로에 있는 보석 사장 조서형
흑백요리사1에서 장사천재 조사장이라는 닉으로 출연하심

다들 푸드코트의 장사 자리, 목을 정하고 있을때(입구와 출구 어디에 가깝게 할것인지, 중식처럼 향이 쎈 식당을 피할것인지) 혼자 미니어처 4인용 테이블에 주목함
테이블이 크니까, 손님 여러명이 앉을것이다= 다같이 먹을 수 있는 2~3인분의 단가 쎈 음식을 팔자
사이드로 나가는 반찬등 음식 볼륨을 키우고 디스플레이를 잘 해서 시선을 끌게하자 = 식사중인 손님들보고 추가손님들이 생김
한정판 20개 해서 유혹을 하자

이분은 고깃집으로 시작하여 하나 둘 남들이 안하는 틈새시장으로 창업하심
부산의 광안리 코스를 따라가면 이분 가게가 여러개라고 함

자신의 장사철학에 맞게 소비자의 구미가 당기는, 세종시에 없는 음식을 팔자
운영하는 광안리 타코 음식점에서 파는 메뉴를 가져오게됨
마침 그 메뉴는 SNS에서 핫함
가게앞에는 스크린을 설치하여 치즈스틱의 치즈가 끊임없이 늘어나는 먹방을 보여줌
1화에서 전략을 제대로 세운 이 셋의 가게는 주문서가 끊임없이 밀려오게 됨
보면서 한 자리에서 오래 장사하며 음식이 맛있어서 입소문나는것과, 소비자를 단기간에 끌어들이는 능력은 많이 다르구나 생각을 하게된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