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오늘(24일) 두 번째 도쿄돔 입성..전석 매진 속 글로벌 위상 증명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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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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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오늘(24일) 일본 도쿄돔 무대에 다시 오르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서의 굳건한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아이브는 이날 도쿄돔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앙코르 공연으로 도쿄돔에 첫 입성한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성사된 무대다. 당시 양일 전석 매진으로 총 9만 5,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아이브는 이번 도쿄돔 공연 역시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의 변함없는 인기와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글로벌 투어를 거치며 한층 단단해진 아이브의 내공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아이브는 이번 투어를 통해 쿠알라룸푸르, 오사카,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등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 첫 입성해 2회 공연 전석 매진 및 시야 제한석 추가 오픈으로 총 7만 9,000여 명을 동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도시마다 규모와 연출을 확장하며 글로벌 무대 경험을 쌓아온 만큼, 이번 도쿄돔에서는 그간 축적된 노하우가 완벽히 집약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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