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극' 정이한, 아빠 재단 학교서 학생부도 '허위'(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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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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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32030_37004.html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는 지난 2006년,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다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 편입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정 전 후보의 담임이었던 교사는 학생부를 허위 기재한 일로 재판에 넘겨져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당시 판결문 내용입니다.
고3이었던 정 전 후보는 2006년 8월 16일, 미국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출국한 뒤 한 번도 등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담임 교사는 학생이 90일 동안 모두 출석했고, 학교 독서반 활동도 59시간에 이른다고 학생 생활기록부에 입력했습니다.
교사의 허위 기재 이유를 두고, 재판부는 학생의 아버지를 언급했습니다.
"학교 재단 이사장의 아들인 학생이 국내 고등학교 졸업 학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려고 허위 내용을 입력했다"는 겁니다.
담임 교사는 이 일로 유죄판단을 받았지만 이듬해 3월, 같은 재단 학교의 교감으로 오히려 승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