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국조에 선관위원 무더기 불출석..."국민에 집단항명하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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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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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선관위원 8명 중 위철환 직무대행만 출석...비상임 위원 전원 불출석
與野 특위위원들 "불출석 짬짜미했나...이러니 참정권 침해 발생"
위 직무대행 "투표권 침해, 진심으로 사죄·반성...책임 피하지 않겠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지만, 기관 보고 증인으로 채택된 선거관리위원들의 대다수가 불출석했다.
여야는 이날 국조특위에서 기관 보고를 받기로 하고,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 43명의 중앙선관위 및 서울시선관위·송파구선관위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그러나 노 전 위원장, 허철훈 전 사무총장,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상임위원), 강동완 사무차장(사무총장 직무대리) 등 일부 증인만 국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선관위원 8명 중 7명(조병현·조성대·박순영·남래진·김대웅·윤광일·전현정)은 출석하지 않았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시선관위의 오민석 전 위원장, 송파구선관위의 민소영 전 위원장도 불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85214?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