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양현종 선수 가족을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이웃 주민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50대 남성 A 씨를 스토킹과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양 선수 가족과 주차문제로 갈등을 빚은 뒤 양 선수가 선발 출전하는 날마다 광주 남구의 주거지 인근을 수시로 오가거나 감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주거지 주변 외벽에 설치된 양 선수 입간판에 10차례 이상 오물을 뿌리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18일 오전 8시 20분쯤 양 선수 가족 측의 신고를 받고 5시간 동안 수색 끝에 A 씨를 검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5506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