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이하늬 ‘60억 추징’ 그 기획사, 미등록 혐의 기소유예
2,582 13
2026.07.16 12:12
2,582 13

wgcxdh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하지 않은 배우 이하늬와 남편 장모씨, 소속 법인이 모두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이하늬와 남편 장씨, 법인의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린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기소유예는 검사가 범죄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면서도 여러 사정을 참작해 기소하지 않는 처분이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이하늬와 장씨, 법인 호프프로젝트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하늬는 법인의 사내이사, 장씨는 대표이사로 있다.호프프로젝트는 이하늬가 2015년 설립한 1인 기획사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하려는 사업자는 관할 기관에 등록해야 한다. 호프프로젝트는 논란이 불거진 뒤 등록 절차를 밟아 지난해 10월 등록증을 수령했다.

당시 소속사는 등록 의무를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현재는 관련 절차를 모두 완료했으며 향후 절차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했다.

호프프로젝트는 이하늬의 60억원대 세금 추징 논란에도 등장한 법인이다. 서울지방국세청은 2024년 9월 이하늬와 호프프로젝트를 상대로 비정기 통합기획 세무조사를 진행했고, 이하늬는 소득세 등 약 60억원의 추가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무당국은 호프프로젝트의 법인 매출로 신고된 이하늬의 연예활동 수익을 개인소득으로 봐야 한다고 판단하고 개인소득세를 추가로 부과했다.

다만 이하늬는 고의적 탈세나 소득 누락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소속사는 “이하늬의 연예활동 수익이 법인사업자 매출로 법인세를 모두 납부했더라도 그 소득은 법인 수익이 아니라 개인소득세 납부 대상이 돼야 한다는 과세관청의 해석이 있었다”고 했다.

이하늬도 지난해 8월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공개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억울한 부분이 있지만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이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26533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니레버 럭스X더쿠💜 오늘의 기분을 취향하다, '럭스 퍼퓸 바디워시 3종 트라이얼 키트' 체험단 모집(100인) 340 08.20 40,40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59,8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00,2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13,0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17,0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0,1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24,7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9,3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8 20.05.17 8,853,3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17,6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2,8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809 유머 워너원 사칭범들에게 한없이 쟈가운 윤지성 ㅋㅋㅋㅋㅋㅋㅋㅋ 19:55 11
3138808 기사/뉴스 [단독] 상관 보고 자체가 없었다…신고 접수 경찰관, 실종 '단독 종결' 1 19:54 92
3138807 유머 저는 어른입니다 하면 합니다 2 19:52 491
3138806 이슈 자존감 낮은 존박 유튜브 PD 19:51 1,040
3138805 기사/뉴스 경기 광주시 쿠팡 물류센터서 지게차 사고…40대 노동자 심정지 4 19:45 554
3138804 이슈 [kbo] 이닝마다 쓰리런홈런 치는 엘지 트윈스 11 19:43 1,090
3138803 유머 한단계 레벨업 해버린 사람 2 19:42 1,193
3138802 기사/뉴스 [단독]용산공원 아파트, 국립중앙박물관 ‘남산 조망축’ 훼손 우려 15 19:41 1,009
3138801 이슈 오늘자 반응터진 엔시티 드림 팬미팅 안 어울리는 챌린지.twt 18 19:41 2,125
3138800 유머 치바의 잘못인가 저 일본인의 잘못인가 6 19:40 1,383
3138799 기사/뉴스 상처 깊어야 자해 콘텐츠 차단?…느슨한 SNS 심의규정 개정 검토 19:37 183
3138798 유머 아무말 대잔치 2 19:37 269
3138797 이슈 감자 슬라이스와 계란, 치즈 아침 식사. 단 3가지 재료로 놀라울 정도로 맛있어요 😱🔥 10 19:37 2,279
3138796 이슈 키오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9:37 218
3138795 이슈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비하인드 신. 라이브 촬영은 몇몇 카메라에 의해 포착되었다. 13 19:36 1,261
3138794 이슈 할아버지 걸음 따라하는 아기.x 6 19:36 903
3138793 유머 한국인이 만든 영미권 캐릭터 느낌 한방에 이해되는 짤 8 19:34 2,176
3138792 기사/뉴스 “‘간헐적 단식’ 한다는 부모님 당장 말려라”…노인들에겐 오히려 독 된다는데 [헬시타임] 7 19:34 1,014
3138791 기사/뉴스 [단독] 군포시 향토사엔 안상호 ‘고종 독살 의혹’…안양 ‘항일 인사’ 평가와 엇갈렸다 3 19:33 494
3138790 이슈 ㅇㄷ코리아 이런 낙태 수술실 불촬 영상, 여성 약물 강간, 집단 강간 영상 같은 거 까지 올라오고 조회수 수천~수십만회까지 나오는 곳인데 정부와 언론이 4조 7천억 원대 불법 도박 사이트라는 프레임을 내세워서 여성 성착취라는 본질을 축소하고 있다고 봄. 인간도 아닌 것들이 진짜 너무 많아 21 19:32 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