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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압주의) 쭉빵 익친 희대의 정신병자 계곡녀 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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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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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압주의고 조금 무서울 수도 있음 ※


시작은 29일 평화롭던 원쭉 익친 (익명친목게시판..말그대로 익명으로 대화하는게시판) 에서 일어났음.

oUpeP
요약 - 남자5 여자3 계곡놀러갔는데 여자애한명이죽음. 
근데 그여자애 죽은걸 실종이라 구라치고 사건을 덮음 
이제부터 이 글을 올린 년을 "계곡녀" 라고 부르겠음. 

게시글을 본 익친들의 반응은 대충 걱정하는사람 / 자수하라며 
부추기는 사람으로 나누어졌음 .


이 글을 올리고 나서도 계곡녀는 "자수를 해야할까? 그냥 숨기는게 낫지않을까?" 라는 글을 있따라 올리기 시작함 

상황이 점점 심각해 지는걸 알아챈 익친들도 점점 계곡녀에게 주목하기 시작.
너무 많은 글, 댓글이 달려서인지 
지기가 나서서 [계곡달글]을 만듦. 
처음엔 어수선하던 달글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많은 익친들이 몰려 
계곡녀에 대한 사건에 대해 달글에서 달리기 시작 


그런데 그때 

"뽀글뽀글... 물속에 갇혔다.. 친구들이 나를 안 구해준다네 .. 뽀글뽀글" 
라는 이상한 글이 올라옴... 궁서체에 빨간글씨로.. 이 글을 본 익친들은 슬슬 멘붕이 오기 시작.
이제부터 이 "뽀글뽀글.. 물속에 갇혔다" 라는 글을 올린년을
"뽀글이" 라 부르겠음. 

이때까지만 해도 익친들은 계곡녀와  뽀글이는  동일인물이 아닌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함.. 
뽀글이는 그냥 이 상황을 틈타 관심 좀 얻어보려는 
관심병자로 알아두고 금방 뽀글이에 대한 일이 묻힘.


그리고 달글에서 달리는 익친들의 여러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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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친들은 계곡녀에 대한 사건의 내용을 유추해보기 시작함. (이때까지만 해도 자작일거라는 글은 드물었음)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오고 계곡달글에는 여러가지 추측만 난무하는 댓글 투성이만 올라옴. 

그런데 이때 

"내가 아는남자애가 해준 이야기와 비슷한거 같다?" 라는 의미심장한 댓글이 올라옴. 

그 글을 본 익친들은 "헐, 자세히말해봐, 야 말해봐 빨리" 라며 답글이 주르륵 달려오기 시작 


그리고 몇십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계곡글 아는남자애한테 들었다는거 글 올렸어" 
라는 게시물이 올라옴. 
그 게시물에 써있던 내용을 그대로 써보겠음 


" 위에 아는 남자애한테 같은 이야기 들었다고 댓글쓴애야; 지금 소름돋아 타자도 잘 안쳐진다 
남자3이랑 여자5이라함? 
원래 남자4에 여자5이었을거임 여름도 한여름이 아니라 여름 끝날쯤이야 내이야기랑 같은거라면.. 근데 그 당일날 남자애가 한명 못오고 저렇게 갔다고 들었음 물에 빠진애가 좀 꼽살이였다고했나? 
아무튼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도 
그 애를 ㅂㄹ했다함 
근데 어쩌다 끼게 된거고 멀리 페트병던져서 잡아오는 게임같은걸 했는데 물살도 별로 안쎘었대 
근데 첫타자로 그 여자애가 걸린거 계곡이 좀 넓어서 걔가 한참 헤엄쳐갔대
맨처음 중간쯤 가다가 허우적대길래 장난인줄 알고 냅뒀대 
기다리다가 너무 지루하니까 지네끼리 장난치면서 놀았었나봐 
십분 십오분 그랬다가 보니까 얘가 없더래
또 장난치는줄 알고 지네끼리 놀았대 
남자애들이 튜브타고 밑에 물가 주변으로 갔는데 여자애가 걸려있었다는거 
근데 이미 죽었대나봐 
다섯시간동안 물에 불어서 애가 진짜 하얗다못해 창백하더래; 근데 확실히 죽은줄 모르겠다 그랬어 그러다가 그 주위에 묻었다고 들었어 
남자셋이서 큰 돌도 옮겨다가 올려놨다고 
그리고 실종처리 됬다고 
난 그 날 당일날 일 생겨서 못간 남자애가 
해준이야기야 
지 그날 갔으면 똑같이 살인자 될뻔햇다고 하면서 정확하게 이게 그 이야긴지는 모르겟어; 
지금 엄청 소름돋고 손도 달달 떨린다 
이걸 써도 되는지 모르겠어; 
바로 지울테니까 캡쳐해" 


요약 - 같이가기로 했던 남자애가 한명 못 오고 
물에 빠져 죽은애가 꼽살로 끼어 같이 가게 됨.
하지만 남자애들이나 여자애들이나 그 애를 
전부터 아니꼽게 보고 있었고 
어쩔 수 없이 함께 놀러가게 됨.
계곡에 들어가 일행끼리 게임을 시작했는데, 
게임의 내용은 대충 멀리 패트병을 던져서 
잡아오는 식의 게임.
근데 첫 타자로 그 여자애가 걸리게되고 
넓은계곡을 한참 헤엄쳐 갔을 때 쯤에 
일행은 지루해져서 지네들끼리 
장난치며 놀기시작함.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보일기미가 없는 
여자애를 뒤늦게 찾기 시작. 
이미 발견 되어 있을 때는 시체..
일이 심각해지자 일행은 
근처 어딘가에 물에 빠져 죽은 여자애를 묻고 옴 


이제부터 이 글을 쓴 사람을 "아는남자애" 라고 
부르겠음.
아무튼 아는남자애는 엄청난 내용의 글 게시물을 올려놓고 시간이 지나 삭제, 홀연히 사라짐. 


이후 시간이 지나도 계곡녀와 아는남자애가 
나타나지않자 익친들은 답답해 하며 
여러가지 추측을 해봄.
혼란이 가중되고 익친들의 추측은 점점 심해짐.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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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녀로 추정되는 년이 "미안" 이라고 댓글을 
써놓고 빛의 속도로 삭제를 함.
자작을 해서 미안하다는 건지 일을 크게 만들어서 미안하다는 건지 아니면 
자신 때문에 죽게 된 친구에게 미안한건지 
의미심장한 두글자만 남겨놓고 
계곡녀는 또 홀연히 사라짐. 

소름 + 멘붕 + 혼란만 더욱 더 가중.
달글은 가열.. 

논란은 점점 더 커지고 여기저기로 번지게 되고 
있던 도중 

계곡녀가 갑자기 글을 올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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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작이야.. 도아니고 
"자작이라고 믿어주라.. 내가 생각해서 
잘 해결할게.." 
라는 의심의 여지를 매우 남겨 놓는 
철두철미 동방불패 계곡녀.. 
그 글을 본 익친들은 잠잠해지기는 커녕 
더욱 더 혼란; 


자작이라고 주장하는 계곡녀와 달리 
익친들의 추측이 또 한번 난무하기 시작함 


"일이커지니까 자작이라고하는거아님? 
지들끼리 짜서" 
"자작이라기엔 너무 섬세했음 
그 짧은 시간 안에 페트병 던지기를
어떻게 생각했는데?" 
"그냥 관심 얻어보려고 자작 벌인거 아님?" 


...등등 자작이다 / 자작이 아니다 라는 글로 
도배가 됨.



그런데 이때 계곡녀의 글이 또 올라옴.

내용은 대충 자작맞다는데 왜 안 믿냐며 
익친들에게 증거물을 제시한 것.
밑은 게시물에 올라왔던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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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을 보면 아시다시피 
여기에 나온 자료는 "내 활동 알림" 으로 
내가 올린 게시물이나 덧글에 덧글 또는 답글이 
달렸을 때 활동을 알려 주는 것으로 
"자기가 올린 글의 소식만 알려 주는 것" 
맨 윗칸에서 세번째 칸에 있는 
[뽀글뽀글..물에빠져] 는 즉, 아까 언급했던 
"뽀글이""계곡녀", 자신이었다는 것 


* 이해가 안 되는 더쿠들을 위해 요약칸 
아까 위의 글에서 언급했던 
그저 지나가던 관심병자인 줄 알았던 
"뽀글이" 는 알고보니 = "계곡녀" 동일인물 * 



그리고 밑에 보이는 "소름돋아;;" 
"근데 그 계곡사건솔직히.." 
"근데걔네가죽인게아니라.." 라는 글들은 
자기가 쓴 글에 전혀 모르는 남인양
글쓴이를 까기도하고 그 글에 
매우 소름끼쳐 하는 등.. 
자신의 글에 호응 / 까기를 반복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됨... 
맨 처음 글을 싸고 바로 
"헐;; 소름 밑에 글봤어?" 하면서 
관심을 끄는게 보임. 


이후 계곡녀가 직접 나서서 인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간 미심 쩍은게 아니여서 
익친들은 괜히 사건 묻으려고 
발뺌하는거 아니냐.. 조작한 것이 아니냐, 
지가 직접 만들어서 올린게 아니냐는 둥 
또 한번 추측이 난무. 
계곡녀는 그 상황마다 간간히 나와서 
약을 올리고 사라짐. 미친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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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개의 추측. 
뽀글이 = 계곡녀 인건 자기가 인정했기 때문에 
확실하지만 
비슷한 사건을 들은 것 같다며 불쑥 
나타난 "아는남자애"와 "계곡녀"가 
동일 인물인지는 미지수. 
그리고 계곡녀가 자작이라며 
내 활동 알림 목록을 올렸지만 의심쩍고 
찝찝했던 익친들은 의문을 제기. 
"일이 점점 커지자 무서웠던 계곡녀와 
계곡녀의 친구들은 사건을 묻기위해 자작인 양 
내가 뽀글이라고 하며 우기는 거 아니냐" 며 
계곡녀 사건은 자작이 아니다 라는 분위기로 
기울기 시작.

또 또 한번 계곡녀의 소식이 끊기고 
익친들의 댓글만 올라오기 시작할 무렵.. 



시간이 지나 올라온 또 하나의 글.


자신의 오빠가 아이피 추적을 할 수 있다며
지금 오빠에게 부탁을 해보겠다 라는 
내용이었는데 


이 글을 본 익친들은 익명인데 아이피 추적이 
가능하나? 반신반의 하면서도 일단 믿음을 줬음. 

지금부터 이 글을 올린 사람을 "아이피녀" 로 
부르겠음. 얘는 좀 있다 나옴 


그리고 
자작맞잖아 
vs 
계곡에서 일어난일이 사실인데 일이 커지자 
무서우니 자작이라며 발뺌 하는거야 ㅡㅡ 
이 두의견으로 나눠짐. 

익친들은 열심히 추측을 하기 시작함. 

이때부터 멘붕의 조짐이 보이던 몇몇 익친들은 
점점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간다는 것을 눈치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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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이 정신병원 추천글에 "고마워" 라는 
댓글을 달고 시간이 지나 빛삭을 하는 둥 
간간히 계곡녀로 추정되는 년이 짧고 소름돋게
댓글을 적고 아주 재빨리 빛삭을 함. 
그게 계곡녀이건 관심병자건 
둘 다 멘탈에 병이 있는 건 확실;; 

또 한번 익친들이 자작이다 vs 아니다 로 다툴 때 익친에 글이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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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녀가 자기가 올린 글들을 공개.

계곡녀가 이렇게 자료들을 제시해도 
익친들은 자작이 아니라 사건을 묻으려 
일부러 조작해 자료를 올린 
계곡녀의 발악이라고 생각함. 


계곡녀가 자꾸 자작이라면서도 증거물을 올리고 

의미심장한 답글을 적기도 하며 익친들을 
혼란 to the 혼란에 빠트림. 


그리고 아까 그 아이피녀와 아는남자애도 
나타나지 않음. 

근데 

시간이 지나 계곡녀가 나타날 쯤 아이피녀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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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녀가 아이피를 땄다며 함께 올린 자료. 
근데 그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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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아이피녀가 올린 자료는 g마켓 이라는
홈쇼핑 사이트에서 자신의 정보를 보일 듯 말 듯
가려서 계곡녀 아이피를 턴 것이라며
구라를 깐 것 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속 알화되는 익친들의 멘붕 속 또 한번
익친들의 멘탈을 유리멘탈로 만들어 버린 
덧글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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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가 부족해서 어떤 글을 못 올렸지만 
이 글이 올라오기 전 
자신의 오빠가 경찰이라고 신고접수를 해보겠다던 어떤 익친이 있었음 
(이 익친은 닉넴까지 까발린 신뢰가 있는 익친) 


근데 계곡녀가 신뢰있는 익친인척 
"서에서 접수가 안된대.. 달글 삭제해" 라고 
댓글을 씀.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신뢰있는 진짜 익친이 등장. "그런 내용의 댓글은 쓴 적이 없다" 라며 주장.


신고니 뭐니 일이 점점 커지니까 
우리 계곡이도 무서웠는지 달글을 삭제하자며
분위기를 조금씩 알게모르게 
몰기 시작했던 것이었음..
(그러니까 짭신뢰 익친을 연기했던 건 = 계곡녀) 
하지만 계곡녀의 의도와는 다르게 
사건의 열기는 가라앉을 줄 모르고.. 
점점 커지기만했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계곡녀의 올라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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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자수했어.." 라고 댓글이 올라왔다가 
또 빛같이 삭제가 됨.
익친들 또 멘붕 시작..
아까까지만 해도 자작이라며 
자료까지 제시하더니 
지금와서 자수를 했다며 영문 모를 소리만 
지껄이는 계곡녀; 

하지만 몇몇 눈치가 빠른 익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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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했다는 글 또한 자작이라는 것을 눈치깜. 

여기까지가 달글1 마침.





여기서 알고가야 할 사건들이 몇 개 있는데 
스크롤바 휙휙 내리지 말고 천천히 읽어주라 


* 유부남녀 사건  - 유부남이랑 잤다며 
어느 익친이가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킴 
(알고보니 이 글을 올린 글쓴이는 계곡녀.
즉 자작이었음) 

* 건대 취소 사건 - 어떤 익친이
전산오류로 건대 취소됐다고 글을 올림.
근데 어떤 관심병자 새끼가 댓글로
"ㅊㅋ" 라며 농락하는 댓글을 달음.
그걸보고 화가 난 익친들은 관심병자 새끼한테 
욕을 함.
(하지만 이 글을 올린 사람도, 
덧글로 "ㅊㅋ" 라고 올린 사람도 계곡녀..
즉, 모두 자작) 

* 논란녀 - 익친에는 꼭 가끔
귀짤, 똥꼬짤, 혐짤, 지기에게 시비 터는 글 등 
논란을 터트리고 홀연히 사라지는 년이 있었음 
(알고보니 이 논란녀도 계곡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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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글 하나가 9999를 채우고 달글2가 탄생.
핫이슈에 올리고 여기 사이트 저기 사이트에 
계곡녀 사건이 뿌려지자 
자작이다 VS 아니다 묻으려고 저 지랄 하는거다 
로 분위기는 어수선 했음.

근데 이때 계곡이가 글을 또 써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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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미친년 인증! 


위 자료들을 살펴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위에 설명했던 귀짤, 똥꼬짤, 혐짤을 올렸던 
논란녀 사건의 범인은 "계곡녀" 라는것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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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또 제기된 패륜글 

* 패륜글 -  아빠가 교통사고가
나셨다고 어떤 익친이 글을 올림.
(돌아가신게 아니라 사고만 나셨다고) 
근데 어떤 정신병자 새끼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고
글을 적어댔다가 겁나 까임. 
근데 나중에 이 글쓴이가 캡쳐를 했는데 
알고보니까 
글쓴이 
= "명복을빕니다" 댓글 썼다 까인 글쓴이 
= "명복을빕니다" 라는 댓글을 깠던 글쓴이 
전부 
 
동일인물 인거임.



이해감???
즉, 사고났다고 게시물을 올린 글쓴이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고 덧글 쓴 글쓴이, 
그리고 그 덧글을 신나게 까던 글쓴이 세명은 
동일인물..


eeMHD

또 다시 제기된 건대취소글.
이때까지만 해도 건대취소 사건의 글쓴이가
누구였는지는 누구도 예상 못 했음.

  그때   

MtoPC
인정함


관심병자 레알 인정.

그러니까 건대취소(불합격) 글을 쓴 것도 
계곡녀이고 
불합격한거 축하한다고 글을 쓴 것도 
계곡녀 
그리고 싸이코패스 글, 교통사고 글까지 

전~~~~부 계곡녀가 벌인 자작글들. 


그동안 익친의 논란글은 모두, 아니 
이 구역의 미친년은 계곡녀였던 것. 

SDjJa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세상에 이런 정신병자가 있다는거.
한마디로 이 모든 사건은 
전부 계곡녀가 만든이야기..

아 진심 소름 극혐의 콜라보다ㅋㅋㅋ 
레알 정신병원 가서 치료 받기를 권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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