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윤병희, 허남준에 빠진 ♥아내 고백..“말도 없이 ‘어머’ 리액션만”[인터뷰]
2,315 9
2026.06.21 09:30
2,315 9
XDWYHD

이날 윤병희는 종영 소감을 묻자 “감개무량하다”면서 “항상 역할을 떠나보내는 게 괴로운 시간인데 이제 손재한으로서 보여드릴 수 없다는 게 서글프더라.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덕분에 감사와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irfVYF


시청자 반응을 많이 보는 편이냐는 물음에 “항상 제가 보는 곳이 거기서 거기여서 다 비슷하다. 인터넷에 ‘윤병희’ 쳐서 찾아보는 게 다인데 재밌는 영상이 많이 나오더라. 차세계랑 티키타카하는 신이 많이 나와서 시청자 분들이 깊게 몰입하고 계시는구나 느꼈다. 저의 휴가를 진짜 많이 걱정해주시더라. 재밌고 신기했다”고 털어놨다.


해외 반응 역시 뜨거웠던 ‘멋진 신세계’를 가족들도 본방 사수했냐는 물음에 윤병희는 “‘아빠 회사 다녀올게’처럼 제가 촬영을 다녀오는 게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 그래서 티를 안내지만 ‘멋진 신세계 엄청 인기더라’하면서 아빠가 뭐하는지 다 알고 있다고 티를 낸다”고 말했다.


이어 “티를 내면 제가 부담스러워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다 체크하고 있다. 제 아이패드 보면 ‘윤병희’, ‘멋진신세계’ 찾아본 기록이 있고, 뭘하든 좋아한다. 많이 나오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촬영이 없을 때는 아내와 시간을 보내는 게 제일 좋다고 밝힌 윤병희는 ‘멋진 신세계’를 본 아내가 해준 말이 있냐는 말에 “저는 와이프한테 제일 지적을 많이 받는다. 귀담아 듣고 수정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병희는 “‘멋진 신세계’는 좀 특이한 경험이 저에 대한 코멘트가 없었다. ‘뭐지?’했는데 허남준 얘기를 많이 하더라, 너무 멋있다고. 말도 안하고 ‘어우 어우’, ‘어머 어머’ 이런 리액션을 하더라. 제가 쳐다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라고 웃었다.


윤병희는 아내에 고마움을 전하며 “항상 제가 들떠있으면 잡아주는 친구다. 이 친구가 표현을 되게 아낀다. 그냥 잘봤다 한마디가 되게 크다. ‘잘봤다’는 말을 쉽게 안하려고 하는 걸 느꼈다. 더 열심히 해야지 해준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윤병희는 “(아내가) 멋있다는 표현은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눈컴퍼니, SBS ‘멋진 신세계’


김채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62108011833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x더쿠💚 여름철 체취 24시간 완벽 차단!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이옴 밸런스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336 06.19 28,0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89,1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40,2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75,5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21,2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0,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8,2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0,7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8,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19,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6667 유머 슬럼프에 빠진 여배우를 구한작품 13:43 68
3096666 이슈 야구 응원팀에 커피차 보내면서 필력 발휘한 작가 김은희....jpg 13:43 144
3096665 유머 대구사람(우정잉) 괴롭히는 문상훈 1 13:42 94
3096664 기사/뉴스 강호동 ‘아형’ 장수 예능 된 비결 “10년간 회식 5번 해” 1 13:41 226
3096663 유머 급하게 택시탔는데 옆자리에 무언가 있다 12 13:40 648
3096662 유머 양들도 목소리가 다 다름🐑 13:39 121
3096661 이슈 S&P 500보다 수익률이 높다는 재테크(?) 상품 1 13:38 1,224
3096660 기사/뉴스 싸이, 첫 걸그룹에 빌딩 통째로 선물…베돈크 이현 "지하부터 5층까지 연습실" (아형)[전일야화] 11 13:38 532
3096659 유머 한국에서 마주한 공짜 kpop cd 2 13:37 633
3096658 이슈 방금 막 태어나서 처음으로 색을 바꿔보는 아기 카멜레온 7 13:36 993
3096657 유머 일본 아티스트 한국 공연 ai 번역 대참사.jpg 11 13:36 983
3096656 유머 집게뽑기 꿀팁 1 13:35 230
3096655 유머 자랑하려면 차라리 비실이처럼 당당해라.x 6 13:34 490
3096654 이슈 6월 환율, 외환위기 후 28년만에 최고 7 13:34 319
3096653 기사/뉴스 리센느, '거제 야호'로 이사 간다 "지금 숙소 무너질 것 같아" ('아형') [순간포착] 3 13:33 744
3096652 이슈 화장하면 더 못생겨지는 건성피부 달글 24 13:32 1,955
3096651 유머 만약 2박 3일 여행을 간다면? 6 13:32 388
3096650 이슈 [북중미월드컵] 욱일기 들고 응원하는 일본 관중 28 13:31 1,427
3096649 기사/뉴스 프로미스나인, 그동안 어떻게 버텼나..8년 無수입+7년 회사 기거 "냉난방 최악이었다" ('아형') [순간포착] 10 13:30 867
3096648 유머 엄청난 것을 발견한 공항 탐지견 8 13:29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