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윤병희, 허남준에 빠진 ♥아내 고백..“말도 없이 ‘어머’ 리액션만”[인터뷰]
2,641 9
2026.06.21 09:30
2,641 9
XDWYHD

이날 윤병희는 종영 소감을 묻자 “감개무량하다”면서 “항상 역할을 떠나보내는 게 괴로운 시간인데 이제 손재한으로서 보여드릴 수 없다는 게 서글프더라.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덕분에 감사와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irfVYF


시청자 반응을 많이 보는 편이냐는 물음에 “항상 제가 보는 곳이 거기서 거기여서 다 비슷하다. 인터넷에 ‘윤병희’ 쳐서 찾아보는 게 다인데 재밌는 영상이 많이 나오더라. 차세계랑 티키타카하는 신이 많이 나와서 시청자 분들이 깊게 몰입하고 계시는구나 느꼈다. 저의 휴가를 진짜 많이 걱정해주시더라. 재밌고 신기했다”고 털어놨다.


해외 반응 역시 뜨거웠던 ‘멋진 신세계’를 가족들도 본방 사수했냐는 물음에 윤병희는 “‘아빠 회사 다녀올게’처럼 제가 촬영을 다녀오는 게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 그래서 티를 안내지만 ‘멋진 신세계 엄청 인기더라’하면서 아빠가 뭐하는지 다 알고 있다고 티를 낸다”고 말했다.


이어 “티를 내면 제가 부담스러워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다 체크하고 있다. 제 아이패드 보면 ‘윤병희’, ‘멋진신세계’ 찾아본 기록이 있고, 뭘하든 좋아한다. 많이 나오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촬영이 없을 때는 아내와 시간을 보내는 게 제일 좋다고 밝힌 윤병희는 ‘멋진 신세계’를 본 아내가 해준 말이 있냐는 말에 “저는 와이프한테 제일 지적을 많이 받는다. 귀담아 듣고 수정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병희는 “‘멋진 신세계’는 좀 특이한 경험이 저에 대한 코멘트가 없었다. ‘뭐지?’했는데 허남준 얘기를 많이 하더라, 너무 멋있다고. 말도 안하고 ‘어우 어우’, ‘어머 어머’ 이런 리액션을 하더라. 제가 쳐다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라고 웃었다.


윤병희는 아내에 고마움을 전하며 “항상 제가 들떠있으면 잡아주는 친구다. 이 친구가 표현을 되게 아낀다. 그냥 잘봤다 한마디가 되게 크다. ‘잘봤다’는 말을 쉽게 안하려고 하는 걸 느꼈다. 더 열심히 해야지 해준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윤병희는 “(아내가) 멋있다는 표현은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눈컴퍼니, SBS ‘멋진 신세계’


김채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62108011833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66 00:05 6,25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8,0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0,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8,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100,9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2,3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097 이슈 요즘 남돌 자컨 귀신 수준;.twt (무서움 주의) 12:13 22
3140096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박진영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 12:12 11
3140095 기사/뉴스 데이식스, 10월 4일 인천 뜬다…2년만 완전체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1 12:11 107
3140094 유머 AI 생성 방송 자료보다 서프라이즈식 재현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 모임 3 12:11 221
3140093 기사/뉴스 뮤지컬 '나는 반딧불' 문시연 "맑은 시선으로 역할에 접근 중" [N인터뷰] 12:10 84
3140092 이슈 오디세이 촬영 카메라. jpg 1 12:10 367
3140091 이슈 룸메 한명만 고를수 있다면??? 11111 vs 22222 23 12:08 293
3140090 유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월드와이드 17억불 돌파 10 12:07 272
3140089 이슈 21살이 됐다는 고양이 4 12:06 611
3140088 유머 처음 알게된 사실: 아빠는 불임이고 엄마는 무정자증인데도 불구하고 나와 언니를 낳아주신점. 진짜 지금도 리스펙 박음 7 12:06 1,025
3140087 기사/뉴스 [공식]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안양시 블로그엔 '독립운동가', "인지 후 비공개 처리 맞다" 6 12:05 1,032
3140086 이슈 버거킹, 데리야끼 소스 입은 치킨버거 '데리야킹 크리스퍼' 출시 1 12:05 254
3140085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2 12:05 141
3140084 유머 길 한가운데에 있던 아기 길고양이에게 정의의 히어로가 나타났다 5 12:05 570
3140083 유머 뭐야? 또 2이닝 마무리 하는거야???(심지어 아님) 3 12:03 390
3140082 이슈 블로그 체험단으로 한 식당에 갔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었다. 37 12:03 1,987
3140081 기사/뉴스 [단독]'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의류 모델 이미지 또 삭제…프로젝트 엠 측 "통화 어려워" 3 12:03 940
3140080 기사/뉴스 "집 팔라"던 정부…LH 사장은 집 처분했나 묻자 '답변 회피' 5 12:02 218
3140079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숑 4 12:01 419
3140078 이슈 일제강점기 직업만으로 친일 여부를 파악하면 안되는 이유 8 12:00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