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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프2세는 나는 천국에 갈거야란 맘이 극심했는지 정치적인 계산인지 유언장에 잉에보리 재산관련 내용을 엄청 세심하게 써놨어
액수 자체가 현금자산도 어마어마했지만 과부가 된 아내를 위한 영지(부동산)부터 머물 수도원건립비용도 왕실이 대라고 명시해놨어.
오를레앙 (Orléans)
셰시 (Chécy)
샤토뇌프쉬르루아르 (Châteauneuf-sur-Loire)
뇌빌오부아 (Neuville-aux-Bois) - 잉에보리에게 준 왕실령들
그런데 함정이 있어 잉에보리가 딴 나라(고국)가거나 재혼하면 반환할 왕실령으로 묶어놨어(우아하게 내 과부생활해줘)
뭐 40대에 재혼????중세에????
그런데 필리프2세의 할머니부터가 40대에 젊은 미남귀족하고 도피재혼이 있어서 사랑밖에 난 몰라가 있으니 혹시 모른다싶었을지도....
하여간 잉에보리는 이제 대영주에 현금자산도 많고 새로 노후에 머물 수도원증축도 왕실이 해준다니 알바냐
어머니 하고싶은 거 다 하세요 (재혼은 하지 마래요)
의붓아들 루이8세
잉에보리(Ingeborg, 1174~1237)는 남편의 사후 자신의 과부권 영지(Dower Lands)를 직접적이고 현명하게 경영하여 영지 수입과 재정적 자립을 크게 확대했습니다.
잉에보리가 직접 영지를 관리하며 수입을 늘린 구체적인 배경과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직접 관리를 통한 수입 증가 방식
잉에보리는 단순히 세금만 걷는 부재지주가 아니라, 자신의 영지에 상주하며 행정과 경제를 꼼꼼히 챙겼습니다.
- 도시 면세권과 시장 활성화: 코르베유 등의 요충지에 시장(Market)을 정비하고 상인들을 유치했습니다. 유통과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통행세와 시장세 수입이 자연스럽게 증가했습니다.
- 종교 시설 기반의 지역 경제 개발: 그녀는 코르베유에 성 요한 기사단 수도원(Priory of St Jean de l'Île)을 직접 창건하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중세 수도원은 단순한 종교 시설이 아니라 농업 기술의 중심지이자 물류 거점이었기에, 주변 토지의 생산성을 높여 영지 가치를 끌어올렸습니다.
- 현명한 재정 독립과 기부 능력: 영지 관리로 수입이 급증하자 그녀는 프랑스 왕실의 재정적 원조 없이도 풍족한 생활을 유지했습니다.
이건 집안 내림같은 게 잉에보리의 언니들도 영지관리에 일가견이 있어서 흑자를 누린 기록이 있어
1. 큰언니 소피아 (Sophia of Denmark) — 오르라뮌데 백작부인
소피아는 독일의 강력한 영주인 오르라뮌데(Orlamünde) 백작 지그프리트 3세와 결혼했습니다.
- 영지 흑자 경영: 남편의 영지였던 바이마르-오르라뮌데 지역의 행정에 깊이 관여했습니다. 특히 교역로를 정비하고 시장을 활성화하여 통행세와 상업세 수입을 크게 늘렸습니다.
- 종교 및 지역 개발: 자금을 바탕으로 영지 내 기독교 수도원과 병원들을 대거 후원했는데, 중세의 수도원은 선진 농업 기술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주변 토지의 개간과 농업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영지 수입이 장기적으로 흑자를 기록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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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둘째 언니 리키사 (Rikissa of Denmark) — 스웨덴의 왕비
리키사는 스웨덴 국왕 에리크 10세와 결혼하여 스웨덴 왕비가 되었습니다.
- 왕실 직할령(Kungsådror) 확충: 당시 스웨덴 왕가는 재정적으로 불안정했으나, 리키사는 덴마크 왕실의 선진적인 영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왕실 직할령의 농업 경영을 효율화하고 수확물의 유통을 직접 관리했습니다.
- 섭정으로서의 재정 방어: 남편 사후, 미성년자였던 아들을 대신해 가문의 수장 역할을 하며 귀족들에게 영지를 빼앗기지 않고 가문 자산을 굳건히 지켜내어 스웨덴 에리크 가문의 경제적 기반을 흑자로 유지시켰습니다.
3. 셋째 언니 헬레나 (Helena of Denmark) — 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 공작부인
헬레나는 독일 벨프(Welf) 가문의 '윌리엄 왕자'와 결혼하여 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 공국을 함께 다스렸습니다.
- 막대한 지참금의 재투자: 덴마크 왕실로부터 가져온 막대한 지참금을 단순히 소비하지 않고, 영지 내의 토지 매입과 광산 개발 등에 현명하게 재투자했습니다.
- 독일 북부 경제권 장악: 남편이 사망한 후에도 어린 아들을 대신해 영지를 실질적으로 경영하며, 뤼네부르크 지역의 핵심 수입원이었던 소금 광산(Salt mines) 및 무역권을 철저히 통제하여 가문에 막대한 재정적 흑자를 안겨주었습니다. 이 자금력은 훗날 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 공국이 독일 내 강력한 세력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아내 능력을 감금해놓느라 못 쓴 거지
덴마크 왕실은 딸들도 상속권이 있어서 행정 감각과 막대한 자금력(지참금)을 바탕으로 정략결혼한 지역의 시장·광산·농지를 직접 경영하도록 교육시켰다고 하니까
그렇게 프랑스 제일 재벌영주가 된 잉에보리
일단 땅과 현금 준 건 필리프2세긴 하니 훌륭한. A.T.M이라 조금 칭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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