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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덴마크공주이며 프랑스왕비 잉에보리의 대비시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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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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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https://theqoo.net/square/4248576664


☆☆☆☆☆☆중세인 거 감안해 주세요

전편  https://theqoo.net/square/4250053371

MFhQOa


필리프2세는 나는 천국에 갈거야란 맘이 극심했는지 정치적인 계산인지 유언장에 잉에보리 재산관련 내용을 엄청 세심하게 써놨어

액수 자체가 현금자산도 어마어마했지만 과부가 된 아내를 위한 영지(부동산)부터 머물 수도원건립비용도 왕실이 대라고 명시해놨어.


오를레앙 (Orléans)

셰시 (Chécy)

샤토뇌프쉬르루아르 (Châteauneuf-sur-Loire)

뇌빌오부아 (Neuville-aux-Bois) - 잉에보리에게 준 왕실령들


그런데 함정이 있어 잉에보리가 딴 나라(고국)가거나 재혼하면 반환할 왕실령으로 묶어놨어(우아하게 내 과부생활해줘)

뭐 40대에 재혼????중세에???? 


그런데 필리프2세의 할머니부터가 40대에 젊은 미남귀족하고 도피재혼이 있어서 사랑밖에 난 몰라가 있으니 혹시 모른다싶었을지도....


하여간 잉에보리는 이제 대영주에 현금자산도 많고 새로 노후에 머물 수도원증축도 왕실이 해준다니 알바냐XJqRop

어머니 하고싶은 거 다 하세요  (재혼은 하지 마래요)

의붓아들 루이8세


 잉에보리(Ingeborg, 1174~1237)는 남편의 사후 자신의 과부권 영지(Dower Lands)를 직접적이고 현명하게 경영하여 영지 수입과 재정적 자립을 크게 확대했습니다. 

잉에보리가 직접 영지를 관리하며 수입을 늘린 구체적인 배경과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직접 관리를 통한 수입 증가 방식

잉에보리는 단순히 세금만 걷는 부재지주가 아니라, 자신의 영지에 상주하며 행정과 경제를 꼼꼼히 챙겼습니다. 

  • 도시 면세권과 시장 활성화: 코르베유 등의 요충지에 시장(Market)을 정비하고 상인들을 유치했습니다. 유통과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통행세와 시장세 수입이 자연스럽게 증가했습니다. 
  • 종교 시설 기반의 지역 경제 개발: 그녀는 코르베유에 성 요한 기사단 수도원(Priory of St Jean de l'Île)을 직접 창건하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중세 수도원은 단순한 종교 시설이 아니라 농업 기술의 중심지이자 물류 거점이었기에, 주변 토지의 생산성을 높여 영지 가치를 끌어올렸습니다. 
  • 현명한 재정 독립과 기부 능력: 영지 관리로 수입이 급증하자 그녀는 프랑스 왕실의 재정적 원조 없이도 풍족한 생활을 유지했습니다. 
남편인 필리프2세보다 3배이상의 세수수입을 누렸다고 해


이건 집안 내림같은 게 잉에보리의 언니들도 영지관리에 일가견이 있어서 흑자를 누린 기록이 있어

 

1. 큰언니 소피아 (Sophia of Denmark) — 오르라뮌데 백작부인 

소피아는 독일의 강력한 영주인 오르라뮌데(Orlamünde) 백작 지그프리트 3세와 결혼했습니다. 

  • 영지 흑자 경영: 남편의 영지였던 바이마르-오르라뮌데 지역의 행정에 깊이 관여했습니다. 특히 교역로를 정비하고 시장을 활성화하여 통행세와 상업세 수입을 크게 늘렸습니다.
  • 종교 및 지역 개발: 자금을 바탕으로 영지 내 기독교 수도원과 병원들을 대거 후원했는데, 중세의 수도원은 선진 농업 기술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주변 토지의 개간과 농업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영지 수입이 장기적으로 흑자를 기록하게 만들었습니다. 

2. 둘째 언니 리키사 (Rikissa of Denmark) — 스웨덴의 왕비 

리키사는 스웨덴 국왕 에리크 10세와 결혼하여 스웨덴 왕비가 되었습니다. 

  • 왕실 직할령(Kungsådror) 확충: 당시 스웨덴 왕가는 재정적으로 불안정했으나, 리키사는 덴마크 왕실의 선진적인 영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왕실 직할령의 농업 경영을 효율화하고 수확물의 유통을 직접 관리했습니다.
  • 섭정으로서의 재정 방어: 남편 사후, 미성년자였던 아들을 대신해 가문의 수장 역할을 하며 귀족들에게 영지를 빼앗기지 않고 가문 자산을 굳건히 지켜내어 스웨덴 에리크 가문의 경제적 기반을 흑자로 유지시켰습니다. 


3. 셋째 언니 헬레나 (Helena of Denmark) — 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 공작부인 

헬레나는 독일 벨프(Welf) 가문의 '윌리엄 왕자'와 결혼하여 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 공국을 함께 다스렸습니다. 

  • 막대한 지참금의 재투자: 덴마크 왕실로부터 가져온 막대한 지참금을 단순히 소비하지 않고, 영지 내의 토지 매입과 광산 개발 등에 현명하게 재투자했습니다.
  • 독일 북부 경제권 장악: 남편이 사망한 후에도 어린 아들을 대신해 영지를 실질적으로 경영하며, 뤼네부르크 지역의 핵심 수입원이었던 소금 광산(Salt mines) 및 무역권을 철저히 통제하여 가문에 막대한 재정적 흑자를 안겨주었습니다. 이 자금력은 훗날 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 공국이 독일 내 강력한 세력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 MFhQOa

     이 사람이 아내 능력을 감금해놓느라 못 쓴 거지

  • 덴마크 왕실은 딸들도 상속권이 있어서 행정 감각과 막대한 자금력(지참금)을 바탕으로 정략결혼한 지역의 시장·광산·농지를 직접 경영하도록 교육시켰다고 하니까


  • 그렇게 프랑스 제일 재벌영주가 된 잉에보리

  • 일단 땅과 현금 준 건 필리프2세긴 하니 훌륭한. A.T.M이라 조금 칭찬하도록 하자


  • 후편
  • https://theqoo.net/square/425047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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