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모기 발견, 질병관리청 ‘일본뇌염’ 경보 발령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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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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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은 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이외에도 빨간집모기를 감시 대상에 포함해 병원체 감시를 강화했다.
일본뇌염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5~15일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발열, 두통, 구토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난다.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방향 감각 상실 등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뇌염의 경우 회복돼도 환자의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2013년 이후 출생자)의 경우 표준 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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