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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구 작은 여성만 노려 퍽”…지하철 4호선 ‘공포의 폭행남’ 무슨 일

무명의 더쿠 | 10:55 | 조회 수 366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1087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중략)

최근 SNS(소셜미디어)에는 ‘오후 5시 30분쯤 지하철 4호선 불암산 방면 상행선 열차 10-4칸에 탑승하는 남성이 체구 작은 여자만 노려 상습 폭행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제가 직접 본 것만 다섯 번”이라며 “오늘도 (남성이) 어떤 여성을 세게 쳐서 멍까지 들었다. 지인과 함께 여성분 모시고 경찰서에 신고하러 갔다. 추가 피해 사례 있으면 제보 부탁드린다”고 했다.

A씨는 가해 남성의 얼굴을 모자이크한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특정인을 공격하거나 마녀사냥하기 위해 작성한 게 아니다”라면서 “몇 주간 비슷한 일이 반복되는 걸 목격했고 지인이 직접 피해를 입기도 했다. 추가 피해를 막고자 게시물을 올렸다. 많은 분이 상황을 인지하고 주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A씨의 글을 본 또 다른 네티즌 B씨는 자신도 해당 남성의 행태를 목격했다면서 “본인이 끝자리 타려고 엉덩이를 밀치면서 타서 깜짝 놀랐다. 노약자석 할머니께도 화를 내며 밀치더라. 여자한테만 그런다”고 했다.

네티즌 C씨도 “어제 노원역에서 이 사람을 봤다”며 “당시 경찰과 역무원이 주변을 살피고 있었고, 해당 남성은 이를 의식한 듯 구석으로 이동하다가 상계역에서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고개역에도 경찰이 나와 있었는데 행동과 말투가 다소 이상했다”며 “전화 통화 내용도 수상했고 내리기 전 눈이 마주쳤는데 섬뜩한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네티즌들은 “노원역에서 4호선 탈 때 조심해야 할 것 같다”, “경찰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줬으면 좋겠다”, “환승 구간과 가까워 자주 이용하는 칸인데 나도 이런 일을 당할까 두렵다”, “체구가 작은 편이라 타깃이 될까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니 이 기사 댓글 테러 얼마나 많았으면 댓글 막아뒀냐.ㅋㅋ 

4호선 타고 다니는 무묭이들 조심해 ㅠ 노원역? 쪽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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