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앙리, 이기적인 호날두 비판 "내가 득점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팀이 득점하는게 중요한 것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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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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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MarcGeschwind/status/2067325375907066319
'내가' 득점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팀'이 득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포르투갈이 공을 잡고 있고, 콘세이상이 공을 받을 것입니다. 호날두는 이런 상황을 수없이 겪어봤습니다.
만약 여기서 그가 뛰어들어가는 움직임을 가져간다면, 수비수는 6야드 박스 쪽으로 내려설지 결정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는 본인이 직접 득점하고 싶었기 때문에,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침투 경로로 들어갑니다.
만약 그가 6야드 박스 안으로 들어갔다면, 알렉시, 당신도 이런 상황을 겪어봤으니 아시겠지만 수비수는 그를 따라가야만 했을 겁니다.
그러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가볍게 밀어 넣을 수 있었겠죠. 하지만 호날두는 자기가 득점하고 싶어서 컷백이 향하는 경로로 들어갑니다.
두 선수가 겹치는 게 보이시죠, 이러면 수비수 입장에서는 수비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그게 바로 제 요점입니다. '팀'이 득점해야지 '내'가 득점하는 게 우선이 아니라는 겁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뒤에서 '공을 그냥 흘려, 뛰어들어가면서 공간을 만들어, 그럼 내가 밀어 넣을게'라는 식으로 반응하는 걸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