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딘딘, 20년 만에 '참회' "사춘기 때의 나를 죽이고 싶다" ('딘딘은 딘딘') [순간포착]
954 5
2026.06.15 20:49
954 5

딘딘은 이야기를 하다 과거 자신이 사춘기에 아버지와 있었던 일을 문세윤과 함께 재연하는 상황극을 펼쳤다. 딘딘은 "유학 직전이었다. 아빠랑 사이가 제일 안 좋을 때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사춘기였고, 아빠는 갱년기였다. 두 개가 딱 맞붙을 때"였다며 "그런데 우리 집은 그런 문화가 있었다. 아빠가 집에 돌아오시면 내가 '다녀오셨어요' 이거를 꼭 해야 했다"고 전한 뒤 재연을 시작했다. 



SkXWvy

'딘딘은 딘딘' 영상



딘딘은 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인사를 성의없이 해서 아버지가 화가 나셨다고 전했다. 딘딘은 "아빠는 착하게 말했는데 내가 짜증을 냈다"며 결국 누가 낳아달라고 했냐는 말까지 뱉었다고 고백했다.


아버지가 딘딘을 때리려고 하자 어머니가 와서 말리셨다고. 딘딘은 "그러고 아빠랑 나랑 2주 정도를 얘기를 안 했다. 그러다 내가 유학을 가야 하니까 아버지가 이야기를 하자고 하셨다"고 말했다.


딘딘은 "그때가 17살이었는데 나를 너무 애처럼 대하는 게 싫다고 내가 말했다. 그러니까 아빠가 참아주셨다. 너가 그렇게 생각하면 아빠가 미안하다.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다. 아빠도 아빠가 없이 커서 아들을 어떻게 대해야하는 줄 몰랐다"고 말씀하셨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문세윤은 "그러니까 연인 때랑 똑같은 거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이길 수가 없는 거다. 분명 너의 아버지가 너를 더 사랑하니까 너한테 맞춰준 것이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딘딘은 "내가 지금 36살이다. 방금 이 기억들을 회상하면서 아빠의 심정을 생각했다. 그때 나를 죽이고 싶다. 줘패고 싶다"며 "마음이 안 좋다"고 반성했다. 




[사진] '딘딘은 딘딘' 영상


최지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615203500413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닥터그루트💜 "단 10일 체감" PDRN 헤어라인 부스터샷 체험단 모집(30인) 198 00:05 11,1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09,8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36,7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01,2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40,8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6,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5,8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9,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0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4,2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3,6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541 유머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패드립 22:06 17
3091540 이슈 오늘자 취사병전설이되다 엔딩....... 22:06 67
3091539 이슈 활동 끝나도 진짜 꾸준히 라이브 연습하는듯한 남돌 22:05 252
3091538 유머 고양이들의 은밀한 거래 3 22:04 175
3091537 정치 김부겸 떨어뜨린 대구 지역주의에 대하여 2 22:04 334
3091536 이슈 이번에 회생절차 신청한 JTBC에서 방영했던 역대 꽤 인기 많았던 예능들. 17 22:01 1,264
3091535 유머 빈백의 맛을 알아버린 냥이 2 22:01 445
3091534 유머 ?? : 야 군체잖아 군체 와 군체아저씨 군체아저씨 3 22:00 364
3091533 이슈 역주행하나 싶다가 내려가서 아쉬워하는 사람 많았던 노래 근황........jpg (솔직히 더쿠 슼 상주하면 모르기 더 어려운 노래... 1덬 땡큐) 3 22:00 675
3091532 이슈 롯데월드의 사라진 추억의 대규모 놀이기구 12 21:59 1,049
3091531 이슈 JTBC와 다르게 TV조선이 살아남은 방법 11 21:58 1,789
3091530 이슈 QWER 쵸단 인스타업뎃 2 21:56 1,072
3091529 이슈 페미니즘을 알기 전부터, 나는 이미 남자들이 여성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twt 4 21:55 1,499
3091528 이슈 솔직히 2030이 나약한게 맞다 5 21:54 1,575
3091527 이슈 띠로리를 석방하라 9 21:54 606
3091526 기사/뉴스 ‘미니언즈 & 몬스터즈’, 귀여움 한도 초과 메인 예고편 공개…블랙핑크 노래 등장 1 21:54 212
3091525 정보 노래 좋다고 핫게 2번 가더니 신생 소형 기획사 신인 여돌의 기적을 이뤄낸 여돌...jpg 6 21:52 1,178
3091524 이슈 당신의 국가가 월드컵에서 독일에게 7-1로 패배한 적이 있나요? 17 21:52 2,079
3091523 이슈 대한민국을 매우 경계하고 있는 멕시코 월드컵 축구 패널들의 분석 18 21:51 1,700
3091522 정치 유흥식 추기경님이 이재명 대통령과 레오 14세 교황님은 죽이 잘 맞을것 같다고 하심ㅋㅋ 5 21:50 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