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프로야구 경기 관람 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던 관중이 회복해 퇴원했다.
6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지난 4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 필드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다 쓰러진 이모(23)씨가 이날 퇴원했다.
이씨는 당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심정지가 의심됐으나, 의료진은 무더위와 탈수, 서 있던 자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일시적으로 뇌 혈류가 감소하면서 이씨가 실신한 것으로 판단했다. 심장질환 등 기저 질환은 발견되지 않았다.
위진 길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기온이 높아 혈관이 확장된 상태에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혈압이 급격히 낮아져 실신 위험성이 높아진다”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더위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을 줄여야 실신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6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지난 4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 필드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다 쓰러진 이모(23)씨가 이날 퇴원했다.
이씨는 당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심정지가 의심됐으나, 의료진은 무더위와 탈수, 서 있던 자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일시적으로 뇌 혈류가 감소하면서 이씨가 실신한 것으로 판단했다. 심장질환 등 기저 질환은 발견되지 않았다.
위진 길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기온이 높아 혈관이 확장된 상태에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혈압이 급격히 낮아져 실신 위험성이 높아진다”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더위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을 줄여야 실신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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