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준환, <싱글즈> 7월호 커버 장식…'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리다.
1,399 8
2026.06.15 20:26
1,399 8

세 번의 올림픽 넘어 처음으로 '인간 차준환'을 마주한 피겨 스케이터의 고백.

https://m.singleskorea.com/article/721471/THESINGLE 

새로운 챕터 앞에서 처음으로 묻다, "나는 누구인가"
차준환은 〈싱글즈〉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평창·베이징·밀라노 세 번의 올림픽과 대표팀 11년을 돌아봤다. "밀라노라는 큰 산을 넘고나니 나를 돌볼 수 있게 됐고, 여유도 생긴 것 같아요"라는 그는 요즘 처음으로 스스로에게 묻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취미가 뭔지, 뭘 보면 설레는지, 10년 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그게 처음으로 궁금해졌다고 했다.
싱글즈 7월 호 커버 차준환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고 싶다는 것, "되게 다르거든요"
아역 배우 시절 배역에 도움이 될까 시작한 스케이트였다. 빙판에 새겨지는 발자국의 자유로움에 이끌려 하루 10시간을 빙판 위에서 보내다 보니 어느새 국가대표가 됐다. 차준환은 터닝 포인트로 세 가지를 꼽았다. 아역 생활을 접고 선수의 길을 택한 순간, 평창 올림픽, 그리고 밀라노. "평창을 경험하고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처음 들었어요. 이전에도 열심히 했지만, 잘하고 싶은 마음은 또 다르거든요." 이후 차준환은 빙판 위에서 음악 선정, 안무 방향까지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 뭔지 스스로 묻기 시작했다.
싱글즈 7월 호 커버 차준환
부상, 집중, 그리고 아낌없이 쏟아낸 밀라노
밀라노 올림픽 한두 달 전 부상이 찾아왔다. 한 달 안에 폼을 끌어올릴 수 있으리라 기대하지도 않았다. 그 시간을 버텨내고 빙판에서 모든 것을 쏟아냈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결과가 아닌 '나에게만 집중하자'는 마음가짐을 목표로 삼았고, 그게 처음으로 가능했다고 했다. "하얼빈은 그게 처음 가능하게 느껴진 순간이었고, 그래서 좋았어요."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닥터그루트💜 "단 10일 체감" PDRN 헤어라인 부스터샷 체험단 모집(30인) 225 06.15 15,5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11,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46,4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04,2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43,5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8,4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6,9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9,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0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4,2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3,6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2036 이슈 완전 다른결이라는 김재중네 아이돌 2탄 12:42 27
3092035 이슈 미각보이즈 신맛상욱 과거 12:41 106
3092034 이슈 더스틴 메이 9이닝 9K 1피안타 완봉승 . gif 12:41 22
3092033 유머 혼자 놀러가서 미안하다고 달래주는 엄마 목소리 듣고 눈물 찬 것 같은 강아지 깜순이 5 12:40 360
3092032 이슈 [F1] 루이스 해밀턴이 지난 주말에 이뤄낸 최초의 기록 5 12:39 223
3092031 유머 하이닉스 목표가 530만원 14 12:39 1,072
3092030 이슈 UFC 토푸리아 건강 상태 . jpg 12:38 114
3092029 이슈 레디 오어 낫 2 극장 개봉 확정.jpg 12:38 108
3092028 이슈 2026 월드컵 내일 음홀메 출격 10 12:38 334
3092027 이슈 리센느 'LOVE ATTACK' 멜론 일간 6위 (🔺1 ) 2 12:38 107
3092026 이슈 센느강 보면 실망하는 이유 4 12:38 472
3092025 기사/뉴스 이빨 치료한 것 같은 청주동물원 사자 구름이(또는 도도?) 6 12:37 509
3092024 이슈 안야 테일러 조이 근황...twt 4 12:36 592
3092023 이슈 [북중미월드컵] 현재까지 승이 0인 대륙 7 12:35 882
3092022 유머 악뮤 이수현의 앨범 <개화> 15분 Dance workout (전신 유산소) 2 12:34 386
3092021 이슈 너네가 볼땐 누구 잘못인거같애?ㅋㅋ 65 12:32 1,864
3092020 유머 월드컵에서 자국 팀이 엉망이라고 포기할 필요가 없는 이유.jpg 10 12:31 1,172
3092019 이슈 미국 극우들 사이에서 여자 참정권 폐지하고 반납하자 이야기 꾸준히 나오는 이유 9 12:31 1,151
3092018 이슈 바나나 사면 바로 씻어야 하는 이유 16 12:31 1,511
3092017 기사/뉴스 [WC] "월드컵 맛이 안 난다"…골 장면 움짤 막히자 커뮤니티 불만 6 12:29 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