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 "월드컵 맛이 안 난다"…골 장면 움짤 막히자 커뮤니티 불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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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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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5749G1Eh
권리자 입장에서는 중계권 보호가 불가피하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 확보한 콘텐츠가 무단으로 유통되면 유료 멤버십과 광고 수익화에 타격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치지직은 월드컵을 계기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과 플랫폼 체류시간 확대를 노린다.
하지만 이용자 반응은 복잡하다. 짧은 클립과 움짤을 과도하게 막으면 본방 유입과 화제성이 오히려 줄어든다는 주장도 나온다. 실제 커뮤니티에서는 KBO 등 국내 스포츠가 짧은 영상 공유를 일정 부분 허용하며 팬덤 확산 효과를 봤다는 사례가 언급된다.
(전략)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월드컵 경기 장면 공유 제한을 두고 이용자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움짤이 안 올라오니 월드컵 분위기가 덜 난다", "골 장면을 보려면 매번 치지직으로 이동해야 해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논란의 핵심은 '공유성'이다. 스포츠 콘텐츠는 생중계뿐 아니라 경기 직후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지는 짧은 골 장면과 움짤을 통해 화제성이 커진다. 이용자들은 게시글 안에서 바로 장면을 보고 댓글을 주고받는 방식에 익숙하다. 그런데 월드컵 중계권 관리가 강화되면서 이런 소비 방식이 제한됐다는 불만이 나온다.
네이버는 이번 월드컵의 국내 뉴미디어 중계권을 확보해 치지직에서 104경기를 온라인·모바일로 중계하고 있다. 국내 월드컵 중계권자인 JTBC와 뉴미디어 중계권자인 네이버는 무단 영상 유통을 관리해야 하는 입장이다. 최상위 권리자인 FIFA의 중계권·디지털 클립 활용 조건도 영향을 미친다.
권리자 입장에서는 중계권 보호가 불가피하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 확보한 콘텐츠가 무단으로 유통되면 유료 멤버십과 광고 수익화에 타격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치지직은 월드컵을 계기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과 플랫폼 체류시간 확대를 노린다.
하지만 이용자 반응은 복잡하다. 짧은 클립과 움짤을 과도하게 막으면 본방 유입과 화제성이 오히려 줄어든다는 주장도 나온다. 실제 커뮤니티에서는 KBO 등 국내 스포츠가 짧은 영상 공유를 일정 부분 허용하며 팬덤 확산 효과를 봤다는 사례가 언급된다.
(후략)

기사에 첨부된 펨코 현재 상황
- 어쨌든 축구 커뮤로 시작했고 특정 스포츠를 보면 다른 스포츠를 볼 가능성이 높음
- 그래서 야구도 같이보고 KBO 저작권 제한으로 움짤 짤방 차단을 겪은 적이 있어서....
- 지금 저러고 놀고 있다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