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초·중·고 유급 사유 1위 ‘정신건강’…6개월간 1000명 이상 입원
341 2
2026.06.15 09:07
341 2

초·중·고 등학교 학생의 유급 사유 1위는 ‘정신건강’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 학기인 6개월간 1000명 이상이 정신 질환으로 입원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2025년 1학기에 입원한 전국 초·중·고 학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정신건강 질환을 이유로 입원한 사람은 모두 1268명으로 집계됐다.

한국교육개발원은 학생 병상이 부족해 입원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 인원까지 고려할 때 1268명이라는 숫자가 ‘최소한’의 현상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학급별로는 중학생이 602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생은 569명, 초등학생은 97명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266명으로 최다였다. 이어 서울(169명), 경남(141명), 부산(128명), 대구(97명), 인천(87명) 순이었다. 정신 질환으로 입원한 학생들은 장기 결석으로 인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의 한 학기 평균 결석일은 31.5일이었고 정신건강의학과 입원으로 인한 결석일은 평균 20.9일이었다. 55.3%(701명)는 결석일이 30일 이하였지만, 60일을 넘긴 학생도 8.8%(111명)에 달했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연간 수업일 3분의 2 이상 출석해야 다음 학년으로 진급할 수 있다. 결석일이 60일을 초과하면 유급될 가능성이 큰데, 1학기에 이미 60일을 넘겼다면 유급 고위험군에 속한다.

실제로 정신건강 문제는 학생들의 유급 원인 1순위로 꼽혔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집계한 작년 1학기 초·중·고 유급 학생은 총 576명으로, 이 가운데 123명(21.5%)의 유급 사유가 ‘정신건강’이었다.

학교 부적응(114명), 유학(99명), 미인가 대안교육 시설 재학(60명) 등 다른 사유보다 많았다.

한국교육개발원은 “학교 부적응, 등교 거부 등 다른 사유도 마음 건강의 문제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정신건강이 학생들의 유급에 직간접 원인이 되고 있다고 해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31697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바웃톤] 커버 되는 블러셔 #컨실블러셔✨ NEW 그레이시 뮤트 컬러 체험단 30인 모집 🩷 650 06.12 75,8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08,4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27,7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96,5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32,8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6,3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5,8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9,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0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4,2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3,0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379 이슈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조감도 10:29 158
3091378 정보 20260614 NiziU Live with U 2026 "NiziU : THE CINEMA" - 니시노 카나 & NiziU / Dear... + LOVE BEAT (서프라이즈 출연) 10:27 36
3091377 유머 이개가미쳤나 1 10:26 307
3091376 이슈 MLB 닷컴에서 극찬한 오늘 나온 이정후 미친 호수비 장면 2 10:26 393
3091375 기사/뉴스 [단독] 전쟁기념사업회 교사연수 일정에 '항미원조' 포함 7 10:25 259
3091374 기사/뉴스 "노원 신축도 18억 찍었다"…서울 중저가 지역 국평 '키 맞추기' 10 10:23 285
3091373 기사/뉴스 故윤석화·최정원·'명성황후'·'어쩌면 해피엔딩' 등 백상X한뮤협 기획 '파워하우스60' 선정 1 10:23 129
3091372 정치 송영길 의원 징계 절차 빌드업? 하는 김어준 33 10:19 847
3091371 이슈 “이정후가 팀을 구한 날”…멀티히트에 결정적 호수비까지 펄펄 날았다 1 10:19 322
3091370 정보 정부 보행로 볼라드 전수 조사 예정 3 10:18 791
3091369 정치 [속보] 국힘 44.3%·민주 38%…오차범위 밖 역전,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 [리얼미터] 30 10:18 989
3091368 기사/뉴스 곽민경♥신승용 열애에…조유식 "나도 할 말 많아" 의미심장 발언 [MHN:픽] 21 10:17 3,207
3091367 이슈 르세라핌x아일릿x캣츠아이 콜라보에 대한 (버니즈) 작가 듀나 반응 44 10:17 1,386
3091366 기사/뉴스 [속보]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7 10:16 764
3091365 유머 아이돌인지 축구선수인지 혼란스러운 오늘자 윤두준 인스타 게시물 8 10:14 797
3091364 이슈 난 착한 사람 보면 어디까지 착한지 계속 긁어봐 51 10:14 3,086
3091363 이슈 뼈대가 얇게 태어난 샤이니 태민 6 10:13 1,355
3091362 이슈 억울하게 욕 먹어서 속상하셨던 키오프 매니저분 8 10:12 1,065
3091361 이슈 윤두준 인스타그램 업뎃 5 10:12 593
3091360 이슈 월드컵 네덜란드 vs 일본을 보기전 & 본후의 외국인들 반응 3 10:10 1,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