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4년 뒤 등번호 달고 오겠다" 다짐 현실 됐다…'유퀴즈'도 축하 [★해시태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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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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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활약한 오현규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1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에는 "4년 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등번호를 달고 뛰겠다 약속한 오현규 선수가 해냈습니다! 체코전 역전골의 주인공! 오서방 오현규 선수 월드컵 첫 득점 축하!"라는 글을 게재했다.
오현규는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정식 엔트리가 아닌 훈련 파트너 자격으로 선수단과 동행한 바 있다.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오현규의 일기장이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일기장에는 "오늘은 모든 선수가 유니폼을 입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내 유니폼에는 등번호가 없었다. 사실 부끄럽기도 했고 속상하기도 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또 "오늘만 버티면 된다. 앞으로 4년간 준비해서 당당하게 등번호를 달고 오면 된다. 꼭 해내자 현규야. 이제 시작이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SNS
이후 4년이 지난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오현규는 대한민국의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 '유 퀴즈 온 더 블럭' SNS, 연합뉴스
김유진 기자
https://v.daum.net/v/2026061216365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