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무열 “'참교육' 세계 1위·존 시나 '샤라웃', 얼떨떨해”
1,325 3
2026.06.12 23:37
1,325 3

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의 글로벌 인기에 대해 감사함을 드러냈다.

 

김무열은 1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열린 '참교육' 인터뷰에서 “'참교육'이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부문 1위했다는 소식을 연출한 홍종찬 감독님께 전화로 들었다. 그걸 듣자마자 '우리 어떡하냐'고 말했다.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다. 어안이 벙벙하다”며 “기쁘고 감사하지만, 한편으로는 무겁고 신중한 태도로 바라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유로운 분위기나 칼 같은 액션이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와 닮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한국의 존 시나'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최근 존 시나가 SNS에 김무열 사진을 올리며 극찬한 것에 대해 “깜짝 놀랐다”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최근 홍종찬 감독님께서 인터뷰할 때 '존 시나의 샤라웃' 이야기를 제가 단톡방에 올렸다고 말했다고 하더라. 정정 요청을 하셨다. 그걸 제일 먼저 알린 사람은 내가 아닌 표지훈 배우였다. 물론 지훈이가 말하기 전에 보긴 했지만, 제입으로 차마 단톡방에 '존 시나가 이렇게 해줬어요' 말을 못 했다. 그런데 지훈이가 먼저 얘기를 꺼내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도 SNS에 존 시나의 사진을 올려야 하나, 어떻게 화답할까 고민을 정말 했다. 그래서 '좋아요' 누르고 존 시나 유행어를 활용한 멘트로 답변을 달았다. 나름 유머러스하게 답글을 달았는데 답은 없더라”고 전했다.

 

전작인 영화 '범죄도시4'에 이어 또 다시 액션물을 선보인 것에 대해 “'범죄도시4'에는 웃음을 빼고 살인 병기 같은 모습을 보여야 했다. 이번에는 감정을 배제하고, 학생과 성인을 대할 때 액션의 결을 다르게 표현하는 게 중요했다. 에피소드에 이입한 감정이 어느 정도여야 할지를 고민했다. 나화진 캐릭터는 편견이 없고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려 노력하면서도 피해자에게는 공감을 해야 한다. 그런 분위기를 액션에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화에서 학생들과 액션을 펼칠 때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딱밤을 때린다. 그렇게 재미있게 표현하려고 했다. 이후 성인 조직폭력배들과 마주할 때는 자비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비교감을 주려 했다. 그 흐름을 잘 보여주면 캐릭터를 잘 유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극 중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현장감독관 나화진 캐릭터를 맡아 이야기를 이끌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02901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케어플러스💙 관리 후&자극받은 피부, 즉각 쿨링 애프터케어! NEW '더마 PDRN 수딩 패치' 체험단 모집📢 223 06.11 27,892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6.11 14,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91,1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06,5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80,2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03,3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1,7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3,9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2,3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2,0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2,7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4305 기사/뉴스 집단 괴롭힘에 ​日교감 "가해자 10명의 미래가 더 중요" 6 01:20 275
3094304 이슈 ???: 근데 왜 우리 회사는 데뷔를 시키는 애들을... 왜 죄수로 다 만들었지..? 1 01:19 440
3094303 이슈 손연재 집 공개.jpg 3 01:18 979
3094302 이슈 ?? : 전직 대통령에게 이런 말도 안되는 선고를 내린 적이 없다 8 01:15 800
3094301 유머 기차 무임승차 하려다 경찰한테 걸린 인도여성.gif 3 01:12 799
3094300 이슈 @ : 쌀국수!!! / @ : 싸이코패스....? 4 01:11 482
3094299 유머 현재 AI냐 아니냐로 논란 있는 유명인 2 01:10 1,428
3094298 유머 월드컵 삼행시 01:09 124
3094297 기사/뉴스 송도서 발견된 '시신 다리' 학생 가능성…인천 학교 결석자 추적 8 01:06 1,505
3094296 이슈 역대 K-컨텐츠중에 전세계 머글 대중파급력은 이거 이길 컨텐츠가 없는듯..... 13 01:05 1,712
3094295 이슈 Q. 야구 선수가 경기 중에 💩이 마려우면 어떻게 하나요? 4 01:04 934
3094294 이슈 소지섭 주연 SBS <김부장> 현장 미리보기 2 00:59 451
3094293 유머 게임에서 확성기가 캐쉬템인이유 11 00:58 1,507
3094292 기사/뉴스 “정식 출시 해주세요”···‘역대급 가성비’ 성심당 신제품 ‘망고 와르르’ 9 00:57 1,508
3094291 이슈 무술감독님들 시범 보여주시는데 갑자기 급발진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twt 2 00:56 694
3094290 정보 이번 달에 먹어보지 못하면 꼬박 1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과일 17 00:56 2,902
3094289 이슈 신예은 X 오프뷰티 NEW 광고 1 00:55 208
3094288 기사/뉴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갑자기 전 세계서 접속 장애 5 00:54 800
3094287 이슈 오늘, 팬들 심장 야랄나게 만든 두 얼굴의 방탄 뷔 10 00:53 1,068
3094286 기사/뉴스 “51살 엄마의 임신…딸인 제가 공동육아 해야하나요?” 13 00:51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