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무열 “'참교육' 세계 1위·존 시나 '샤라웃', 얼떨떨해”
2,348 4
2026.06.12 23:37
2,348 4

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의 글로벌 인기에 대해 감사함을 드러냈다.

 

김무열은 1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열린 '참교육' 인터뷰에서 “'참교육'이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부문 1위했다는 소식을 연출한 홍종찬 감독님께 전화로 들었다. 그걸 듣자마자 '우리 어떡하냐'고 말했다.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다. 어안이 벙벙하다”며 “기쁘고 감사하지만, 한편으로는 무겁고 신중한 태도로 바라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유로운 분위기나 칼 같은 액션이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와 닮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한국의 존 시나'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최근 존 시나가 SNS에 김무열 사진을 올리며 극찬한 것에 대해 “깜짝 놀랐다”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최근 홍종찬 감독님께서 인터뷰할 때 '존 시나의 샤라웃' 이야기를 제가 단톡방에 올렸다고 말했다고 하더라. 정정 요청을 하셨다. 그걸 제일 먼저 알린 사람은 내가 아닌 표지훈 배우였다. 물론 지훈이가 말하기 전에 보긴 했지만, 제입으로 차마 단톡방에 '존 시나가 이렇게 해줬어요' 말을 못 했다. 그런데 지훈이가 먼저 얘기를 꺼내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도 SNS에 존 시나의 사진을 올려야 하나, 어떻게 화답할까 고민을 정말 했다. 그래서 '좋아요' 누르고 존 시나 유행어를 활용한 멘트로 답변을 달았다. 나름 유머러스하게 답글을 달았는데 답은 없더라”고 전했다.

 

전작인 영화 '범죄도시4'에 이어 또 다시 액션물을 선보인 것에 대해 “'범죄도시4'에는 웃음을 빼고 살인 병기 같은 모습을 보여야 했다. 이번에는 감정을 배제하고, 학생과 성인을 대할 때 액션의 결을 다르게 표현하는 게 중요했다. 에피소드에 이입한 감정이 어느 정도여야 할지를 고민했다. 나화진 캐릭터는 편견이 없고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려 노력하면서도 피해자에게는 공감을 해야 한다. 그런 분위기를 액션에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화에서 학생들과 액션을 펼칠 때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딱밤을 때린다. 그렇게 재미있게 표현하려고 했다. 이후 성인 조직폭력배들과 마주할 때는 자비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비교감을 주려 했다. 그 흐름을 잘 보여주면 캐릭터를 잘 유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극 중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현장감독관 나화진 캐릭터를 맡아 이야기를 이끌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02901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 컬러링 댓글 이벤트] 🎀리센느🎀 통화 연결 영상 설정 더블 당첨 이벤트 59 07.24 34,69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1,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2,1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63,8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9,0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9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3,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4728 유머 결국 스스로 외계인이 되어버린 황정민 18:22 67
3124727 이슈 팬싸인회에서 아이돌에게 손등으로 악수를 건네는 팬.X 18:22 63
3124726 기사/뉴스 "투약하고 버스 몰았나"...음주운전 버스기사, 차량 수색했더니 18:21 87
3124725 이슈 [살림남 선공개] 서진이 첫 휴가에 농사일을 하게 된 사연은? 18:20 43
3124724 유머 꽃개 18:19 142
3124723 이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우리의 새로운 7번을 소개합니다 6 18:17 395
3124722 유머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 펄 DP> 개발 비하인드 : 책상 밑에 기어들어가 잠든 개발진들 3 18:15 221
3124721 이슈 [VLOG] 아이즈원 멤버들과 재회ㅣ필라테스 추락사고(?) 1 18:14 467
3124720 유머 26년전 이동욱 조인성 4 18:14 1,143
3124719 유머 내가 자연에 대해 얼마나 모르고 있었는지 이 영상 보고 깨달음 7 18:13 683
3124718 이슈 썰 맛깔나게 잘 풀어서 광고까지 찍은 고경표 8 18:13 750
3124717 이슈 상체비만 vs 하체비만 23 18:12 1,278
3124716 기사/뉴스 일본에서 부러워하던 전자발찌가 드디어 도입 검토 중이라 다들 반겼는데 찬물 끼얹는 소식 19 18:10 1,966
3124715 이슈 나왔다 하면 씬스틸러인 음문석 13 18:09 1,130
3124714 이슈 브라질에서 한 여성선수가 5년동안 출전 정지됨 16 18:05 3,226
3124713 이슈 엔시티 위시 NCT WISH – BOY MEETS GIRL | dingo Live | 1 18:01 269
3124712 이슈 [마리끌레르] 라이즈 원빈 불가리 화보 선공개 컷 15 18:01 561
3124711 이슈 일본에서 매너 나쁘다고 얘기나오는 영상 8 18:01 2,933
3124710 이슈 일본 후지록페스티벌에서 화제되고 있는 중고생 밴드 4 17:59 1,019
3124709 이슈 무도로 보는 호프.twt(대스포) 13 17:58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