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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612084902869
6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가수 김용임으로부터 특급 살림 과외를 받는 가수 박서진 남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박서진 집에는 ‘사랑의 밧줄’, ‘오늘이 젊은 날’ 등 국민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온 ‘트로트계의 대모’ 김용임이 방문한다. 데뷔 초부터 박서진을 살뜰히 챙겨온 김용임은 문이 열리자마자 “이사를 가는 거냐, 온 거냐”며 난장판이 된 집 상태에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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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방으로 향한 김용임은 냉장고 문을 열어본 뒤 경악한다. 냉장고의 충격적인 상태를 마주하게 된 것. 김용임은 “살림남 출연하는데 이렇게 살림을 못하면 어떡하냐. 그러다가 하차 당한다”며 답답함을 토로한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진 역시 충격에 빠진 가운데, 모두를 놀라게 한 박서진 냉장고의 실체에 관심이 모인다.
결국 김용임은 박서진 남매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강남 초호화 저택을 공개한 김용임은 깔끔한 드레스룸과 냉장고 5대를 보유한 주방 등 ‘살림의 신’다운 면모를 뽐낸다.
하지만 김용임의 남편이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반전된다. 남편은 아내의 숨겨진 살림 습관을 폭로하고, 이를 알게 된 박서진은 급기야 김용임 남편과 한편이 돼 김용임을 궁지로 몰아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