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프라이팬 부러질 때까지 여친 폭행, 경찰 돌아가자 또 폭행

무명의 더쿠 | 06-11 | 조회 수 1018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4단독 최지헌 판사는 최근 특수상해,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4일 충북 증평군의 한 체육센터 주차장에서 여자친구 B(27)씨의 얼굴을 손으로 수차례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아 부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30여분 뒤 주거지에서도 B씨의 머리를 프라이팬으로 수차례 때리고, 프라이팬이 부러지자 캠핑 장비로 목을 3회 졸랐다.


그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주거지로 찾아오자 B씨가 화장실에서 목욕 중인 것처럼 꾸미게 했다. 경찰이 돌아간 뒤에는 다시 폭행을 이어갔다.


범행 과정에서 A씨는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더라", "너의 엄마, 아빠를 죽일 거다", "내가 못할 것 같으냐. 네가 죽어라"라고 말하며 B씨를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B씨가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최 판사는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가격하고 목을 조르는 등 생명의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부위를 여러 차례 가격·압박했다"며 "경찰관들이 돌아가도록 한 다음에도 폭력 행위를 지속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합의한 피해자가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이전에 형사처벌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https://naver.me/FmGvOhwE


이후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자 A씨는 "아무 일 없다"며 경찰을 돌려보낸 뒤 다시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 주민이 신고했는데 남자 말만 듣고 그냥 갔다고??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포레스트 서울💚] 올영 1등 화잘먹 금손 선크림! 비건 에센스 수분 선크림 체험단 모집 171
  •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여시에서 퍼온 위탁가정 입양글 주작이래 이거 봐주라
    • 01:23
    • 조회 12
    • 이슈
    • 2세대 수록곡 같다는 ‘사랑’하면 떠오르는 스테이씨 노래
    • 01:23
    • 조회 13
    • 이슈
    • 외국인이 한국 와서 쇼핑하고 남긴다는 기념샷.jpg
    • 01:21
    • 조회 355
    • 이슈
    5
    • [오피셜] 어제자로 "보헤미안 랩소디"를 넘어 전 세계 역대 음악 전기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한 "마이클"
    • 01:18
    • 조회 153
    • 이슈
    1
    • 면봉과 테이프만으로 아들을 놀아주는 엄마
    • 01:17
    • 조회 244
    • 이슈
    • 엔시티 도영 [동시녹음(SOUND OF MEMORIES)] TEASER
    • 01:17
    • 조회 47
    • 이슈
    • 故송영규, 유작 ‘참교육’서 열연…감독 “편집 중 비보, 너무 힘들었다”
    • 01:17
    • 조회 548
    • 기사/뉴스
    1
    • 선관위, 이번엔 '입력 오류'...경쟁 후보 득표 뒤바꿔
    • 01:16
    • 조회 347
    • 기사/뉴스
    11
    • 참교육이 나쁜 이유는 현실의 피해자와 가해자를 기묘하게 뒤바꾸기 때문이다. 현실의 교단에서는 성폭력 피해 학생을 도우려다 부당 전보 당한 여성 선생님이 존재하고, 남학생의 성희롱에 교단을 떠난 여성 선생님이 존재한다.
    • 01:13
    • 조회 404
    • 이슈
    1
    • 월투 중에도 팬들한테 유행 챌린지 무한공급 중이라는 최근 몬엑 공계 상황 ㅋㅋㅋㅋㅋ
    • 01:13
    • 조회 133
    • 이슈
    3
    • 걍... 멀겟음 그냥 기혼 미혼뿐 아니라 서로의 삶의 방식이 달라진 사람끼리는 이제 친구하기 쉽지 않은것 같음...
    • 01:13
    • 조회 476
    • 이슈
    2
    • 저 정보보안 업종에서 일하는데 CI값 털리면 다 털린거에요..ㅋㅋㅋㅋㅋ 단순히 전화번호같은거 터렸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 01:10
    • 조회 1404
    • 이슈
    56
    • 아빠의 추천으로 주식 수익률 1200% 찍은 대학생
    • 01:09
    • 조회 1419
    • 이슈
    7
    • 대통령 해외순방 나갔는데 또 논쟁적인 내용으로 페이스북 올린 정청래 당대표
    • 01:06
    • 조회 553
    • 정치
    24
    • 빅뱅 태양을 만난 리센느 원이 미나미 비하인드
    • 01:06
    • 조회 369
    • 이슈
    5
    • [해외축구]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개인합의 완료
    • 01:01
    • 조회 1348
    • 이슈
    36
    • 오늘자 단체로 얼굴 주사위 6이었던 베이비몬스터 엔딩 요정.twt
    • 00:58
    • 조회 266
    • 이슈
    3
    • 최근 연달아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걸 본 심정
    • 00:57
    • 조회 1749
    • 유머
    12
    • 귀여운 생물체랑 케미 좋은 허남준.jpgif
    • 00:57
    • 조회 844
    • 이슈
    8
    • 대구인 아닌데 눈물나 tk따님분 마음의 위로가 되셨길 콘크리트가 깨지고 있어요ㅜㅜㅜ
    • 00:54
    • 조회 1300
    • 정치
    2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