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의 시간을 건너 다시 한자리에 선 아이오아이가 특별한 재회를 공개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성사된 아이오아이 완전체 콘서트 현장을 담아낼 예정이다.
1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임나영, 김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 등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뜻깊은 하루가 그려진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돼 짧은 활동 기간에도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을 이어온 멤버들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다시 뭉치며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재결합 프로젝트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도 공개된다. 소속사가 서로 다른 9명의 멤버와 각 회사 스태프들이 한 프로젝트를 위해 힘을 모으는 과정이 소개되며 그동안의 노력이 전해질 예정이다.
콘서트 당일 현장 분위기도 공개된다. 공연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오랜만에 함께 서는 무대를 앞두고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신곡 ‘갑자기’가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면서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다.
리허설 현장에서는 특유의 끈끈한 팀워크도 엿볼 수 있다. 멤버들은 긴장감 속에서도 장난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오랜 시간을 함께한 스태프들 역시 이 순간을 함께 준비하며 의미를 더했다.
무대에서는 팬들이 기다려온 명곡들이 이어진다. ‘Pick Me’를 비롯해 ‘소나기’ 등 아이오아이를 대표하는 곡들이 완전체 무대로 펼쳐지며 현장을 뜨겁게 물들인다.
9년 만에 성사된 콘서트인 만큼 감정도 남달랐다는 후문이다. 팬들은 멤버들이 무대에 등장하는 순간부터 벅찬 감정을 드러냈고, 아이오아이 역시 객석을 바라보며 쉽게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
특히 정채연은 공연 전부터 눈물을 보이며 팬들과 다시 만나는 순간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재회인 만큼 이번 무대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는 전언이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데뷔 이후 ‘Pick Me’,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시 뭉친 멤버들의 콘서트 비하인드는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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