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K하이닉스 핵심임원, 고점서 23억원어치 주식 매도
4,499 34
2026.06.10 14:38
4,499 34

주가 230만원 돌파한 날
김주선 사장, 1000주 처분
고공행진 중 이례적 매도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인공지능(AI) 호황으로 고공행진을 달리는 가운데 관련 사업을 이끄는 고위급 임원이 보유 주식을 대량 매도해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김주선 AI인프라담당 사장이 지난달 29일 주식 1000주를 주당 232만 8500원에 처분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총 23억 2850만 원 규모다.

 

주식 처분일인 지난달 29일은 SK하이닉스 주가가 종가 기준 233만 3000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230만 원을 돌파했던 날이다. 이에 이번 처분을 통한 매도 차익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김 사장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해 AI 메모리 사업을 총괄하는 AI 인프라 조직을 이끌고 있다. 그는 7일 최태원 SK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간 ‘깐부치킨 회동’에도 참석해 양사 간 AI 메모리 및 팩토리 협력을 이끄는 데도 주된 역할을 했다.

 

이번 주식 처분을 두고 업계 일각에서는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증권사들이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300만 원대까지 지속 상향시키고 있어 서둘러 팔 이유가 없는 데다, 특히 주가 부양 책임이 있는 회사 고위임원의 경우 대량 매도 시 시장에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김 사장의 주식 처분이 특정한 사유에 따른 것이 아니며 통상 임원들이 각자 사정에 따라 주식을 거래해왔다고 선을 그었다. 김 사장은 이번 처분 후에도 2881주를 보유하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29639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210 00:05 17,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64,7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76,6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58,4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64,6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9,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2,5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0,0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7,1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868 유머 5세대 여돌팬들 상황...jpg 16:32 85
3091867 유머 우리 애 아빠 화났어요 6 16:31 325
3091866 정보 미야오 '띠로리' 멜론 일간 추이...jpg 1 16:31 124
3091865 이슈 6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결백" 16:31 39
3091864 기사/뉴스 고무보트 타고 밀입국 시도 중국 반체제 인사 '둥광핑' 불구속 송치 16:30 132
3091863 정치 김민석 총리: “한국에서 안 되면”이 아니라, “어떻게 한국에서 되게 할 것인가”를 가지고 기업과 정부, 정치가 성심성의껏 대화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 16:29 180
3091862 기사/뉴스 공식 회의도 없이…선관위 ‘투표지 줄이기’ 사무총장 임의로 결정 5 16:29 315
3091861 기사/뉴스 가수에서 브로드웨이 배우로... ‘K-록시’ 아이비, 12년 결실 8 16:28 390
3091860 정보 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멜론 일간 추이...jpg 16:28 119
3091859 기사/뉴스 밴스 “이란과 핵 합의 매우 근접…늦어도 11월 선거 전엔 반드시” 5 16:28 112
3091858 기사/뉴스 이재명 사례 꺼낸 천호성…음주운전 인사 검토에 '이중잣대' 논란 1 16:26 332
3091857 이슈 우리 애아빠가 화났어요의 해결방법 17 16:25 1,794
3091856 정보 리센느 'Glow Up' 멜론 일간 추이...jpg 1 16:25 197
3091855 이슈 두시간 뒤 청계광장에서 버스킹하는 걸그룹 16:24 483
3091854 정치 나 진짜 넘 속상한 제보를 봤음.. 할머니분이 올공 다리를 건너가는데 다리 위에서 시비 털려서 열댓 명이 할머니를 둘러싸고 욕하고 삿대질 했대... 어떤 아저씨분이 할머니 도와드리고 할머니 얼굴 찍지 말라고 말리다가 같이 싸움에 휘말리고... 할머니가 이재명을 '대통령'이라고 칭했다고 단체로 욕을... 24 16:23 1,187
3091853 이슈 결국 본인도 인정한 투바투 수빈 닮은 꼴 11 16:22 911
3091852 정보 리센느 'Runaway' 멜론 일간 추이...jpg 2 16:22 225
3091851 정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9.4%p 하락'에 "냉정한 평가 받아들이겠다" 16:22 128
3091850 이슈 이번에도 아기 보여주고 가는 아이바오 ㅠㅠㅠㅠㅠㅠ 8 16:21 1,623
3091849 이슈 아기 판다 새 생명 탄생🐼 판다월드에 찾아온 특별한 소식 21 16:20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