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은 휴지와 세제, 청소용품, 믹스 커피, 가정용 소화기 등 집들이 선물을 줄줄이 꺼내 눈길을 끌었다.

재물운을 상징하는 해바라기 그림까지 꺼낸 강남은 "아까 있긴 했는데 많으면 좋으니까"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선물로도 부족한 듯 강남은 "찐 선물이 있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은색의 트로피를 들고 나타난 강남은 "감사한 분한테 드리는 거다. 내가 너한테 너무 감사하니까 이걸 갖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은 "나 같은 사람들(연예인)은 사람들이 '감사합니다'라고 해준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감사하다'는 인사를 듣기가 어렵다"고 이유를 밝혔다.
또 "너한테 특히 고마운 게 많다"고 말문을 연 강남은 과거 '나 혼자 산다' 촬영 중 지하철에서 우연히 승리 씨를 만났던 때를 언급했다.
강남은 "지하철에서 이 친구를 만났기 때문에 '나 혼자 산다'에서 대박이 났고, 그래서 고정이 12개가 생겼다. 방송에 못 나갔으면 저는 여기 없다"며 방송 출연을 허락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Kangnami]'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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