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감금했냐?
경찰, 공원 관계자, 자원봉사자, 콘서트 보안직원에게 화짱조 몰이 했냐?
콘서트, 행사 일정을 방해했냐?
지나가는 시민 짱깨같다고 신분증 검사를 했냐?
시위대가 경찰 교대 시간 통제하고 교대할때 조롱했냐?
부정선거 음모론자 미국인을 찬양하기라도 했냐?
시위 방문한 국회의원한테 패드립을 했냐?
시위대라고 지칭했던 연합뉴스TV 기자한테 패드립을 했냐?
JTBC 기자라고 린치를 했냐?
대만 기자에게 중국어 한다고 린치를 했냐?
찬송가 합창 방언기도를 했냐?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시위를 한다면서 독재자를 찬양했냐?
중학생 여자 핸드볼 선수들이 핸드볼 경기장 출입하는것을 통제, 소지품 검사하고, 양말까지 벗기자고 했냐?
대한체육회 직원 막아서 월급도 못 주고, 아시안 게임도 못 가게 막고 있냐?
올림픽공원 잠실 민주화 운동 시위대는 아무 잘못이 없다.




현장 취재 결과, 올공의 절대 다수는
이념이나 정파를 떠나 결과적으로 “부정선거”를 확신하거나,
높은 확률로 의심하는 사람들이었음.
어찌보면 이는 당연한 것-
개인 시간을 할애해 대중 시위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분노”가 필요한 것인데,
이번 선거를 “선관위의 무능, 즉 부실선거로 인한 국민의 참정권 침해”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그 정도 수준의 분노를 갖추기는 쉽지 않음.
시위의 절대 다수는 “부정선거”를 확신하거나 높은 수준으로 의심하는 사람들이었고
결국 “참정권 수호” 라는 명목하에 “부정선거”를 항의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고 봐야함. (현장 르포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즉 올공 시위의 본질은 기존 윤어게인.전한길 수준의 극우 + 부정선거를 확신하거나
높은 수준으로 의심하는 다수의 시민들 + 부실선거라고 생각하지만 참정권이라는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나온 소수의 나머지- 의 집합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함.
자신을 보수, 혹은 중도 성향, 혹은 정치 무관심자라고
일컫는 인터뷰이들도 “부정선거”는 의심한다고 현장에서 대답하였음.
https://theqoo.net/square/4236762423
어제 잠실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