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배신하지 않아" 전현무, 유기견 입양 후 "현실 육아에 체력 방전" (나혼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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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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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MBC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전현무는 온 집안을 어지럽히는 반려견을 붙잡고 다니느라 부쩍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MBC
그는 "결혼해서 손주를 안겨드렸어야 했는데 이 녀석을 입양하게 됐다"면서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이다"라고 소개했다.
전현무는 '흰둥이', '백설기' 등 이름을 고민하다가도, 자신의 발을 깨무는 반려견에게 혼쭐이 난 뒤 "육아랑 다를 바 없다"고 토로했다.
전현무는 지난 2024년 7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사람은 안 믿어도 내 능력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개가 사람보다 좋다. 개는 배신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확고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또한 "내가 아무리 부족한 상태(쓰레기)여도 개는 내 손을 핥아준다. 그래서 강아지가 주는 사랑을 두 배로 돌려주고 싶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 많은 이들에게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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