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싸도 기념일마다 갔는데” 2030 열광하던 오마카세…결국 우르르 폐업
3,476 32
2026.06.08 10:06
3,476 32
온테이블 라이브 오마카세 프로모션. 사진 제공=파르나스호텔

온테이블 라이브 오마카세 프로모션. 사진 제공=파르나스호텔한때 2030세대의 대표적인 ‘스몰 럭셔리(작은 사치)’로 꼽혔던 오마카세 열풍이 빠르게 식고 있다.

7일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오마카세’ 검색량은 2023년 1월 최고치(100)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지난달 15까지 떨어졌다. 약 3년 만에 검색량이 85% 급감한 수치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5월(20)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외식업계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감지된다.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 따르면 2023~2024년 외식 카테고리 예약 1위를 차지했던 ‘일식 오마카세’는 지난해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업장 폐업도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일식 오마카세 업장이 포함된 일식 음식점은 2023년부터 올해 5월까지 2593곳이 문을 닫았다. 같은 기간 폐업한 중국음식점(1821곳)과 카페(624곳)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업계에서는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을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수십만 원이 드는 오마카세 대신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1인당 1만~5만원 수준에서 식사와 디저트, 주류까지 즐길 수 있는 중저가 뷔페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후략)

 

김도연 AX콘텐츠랩 기자(doremi@sedaily.com)

https://www.sedaily.com/article/20052866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278 06.07 40,8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42,4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51,3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32,6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36,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5,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8,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3,7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7,8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9126 기사/뉴스 [단독] 서학개미, 미국 주식 버렸다…10개월 만에 ‘마이너스’ 전환 11:26 117
3089125 유머 돈들어오는춤 오늘부터 춘다 1 11:25 150
3089124 이슈 대폭락장에서 네이버 근황 12 11:25 1,030
3089123 정치 [속보] 李대통령 "투표지사태 부정선거론과 달라…주권감수성, 저도 반성" 1 11:25 203
3089122 유머 나 전에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이 들어서 밤에 한강 가서 공부하다가 처울고 있었는데 3 11:24 637
3089121 이슈 넥슨 : 올공 상황으로 현재 메이플 쇼케이스 진행 어렵다 31 11:24 1,062
3089120 기사/뉴스 [KBO] '케데헌' 메기 강 감독, 10일 잠실구장 마운드 오르다 'LG 승리 기원 시구' 1 11:23 77
3089119 기사/뉴스 젠슨 황 “주식시장 급락? 아주 기뻐해야…지금 할인 가격에 살 수 있어” 18 11:22 1,449
3089118 기사/뉴스 [속보] 구광모 "엔비디아와 더 많은 협력 필요…젠슨 황, 캘리포니아 초대" 1 11:22 187
3089117 정치 [속보] 이 대통령, 투표지 사태에 "모범적 민주국가 한순간에 망가뜨려" 4 11:20 458
3089116 이슈 국정원 이름없는 별 근황 46 11:20 2,732
3089115 정치 오세훈 대역전극 일등 공신?…'정원오 저격수' 자처한 김재섭 [인터뷰] 5 11:19 215
3089114 유머 응급환자가된 이유도 구조사 두분 때문일가능성 큼 1 11:19 564
3089113 기사/뉴스 "김은숙 작가 보고 있나"…'멋진 신세계' 허남준, 美친 로코 폼 16 11:19 615
3089112 정치 재선거는 절대 반대인 오세훈 캠프 41 11:18 1,590
3089111 정치 [속보] 이재명 대통령 "재정·산업경제 정책...'지방 가중치' 법안 준비" 4 11:16 275
3089110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재건축·재개발 공급 속도 늘릴 것” 68 11:15 1,238
3089109 정치 국힘 지도부 "전국 재선거 요구"…당내에선 "과하다" 반대도 7 11:14 370
3089108 정치 [속보] 李대통령 "지방 청년에 더 많은 혜택…지방에 더 많은 기회" 39 11:14 1,060
3089107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초과세수, 미래세대 위한 투자 생각… 초과이윤 논쟁 신중해야” 5 11:13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