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케데헌' 메기 강 감독, 10일 잠실구장 마운드 오르다 'LG 승리 기원 시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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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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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감독 매기 강이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LG트윈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의 주중 홈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매기 강 감독은 이 가운데 10일 경기에 시구를 던진다. 매기 강 감독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미국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LG는 "K-콘텐츠의 영향력을 널리 알린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기 강 감독은 “지난해 챔피언 LG트윈스의 승리기원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 야구를 사랑하는 분들과 좋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 LG트윈스의 승리를 위해 힘차게 던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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