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요즘 진짜 하나도 안 보이네”…젊은 사람들 술집서 사라지자 ‘심야 지하철’도 텅 비었다
3,449 11
2026.06.06 21:13
3,449 11

밤 12시 이후 서울 지하철 심야 승객이 크게 줄었다. 회식 문화가 위축되고 술자리를 멀리하는 젊은 세대가 늘면서 심야 이동 수요 자체가 바뀌고 있다.

 

5일 서울교통공사가 발표한 코로나19 전후 지하철 이용 행태 분석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평일 밤 12시 이후 심야 승차 인원은 2019년 하루 평균 2만516명에서 2025년 1만5653명으로 23.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체 하루 평균 승차 인원이 547만6000명에서 506만7000명으로 7.5% 줄어든 것과 비교하면 심야 감소율이 3배 이상 높다.

 

심야 이용객이 많은 역은 대형 상권과 문화시설이 밀집한 곳에 집중됐다. 2025년 평일 심야 승차 인원 1위는 강남역(599명)이었고 홍대입구역(590명), 잠실역(483명), 건대입구역(443명), 합정역(428명) 순이었다.

 

2019년과 비교하면 강남역은 1109명에서 절반 가까이 줄었고, 홍대입구역은 830명에서, 건대입구역은 708명에서 각각 크게 내려앉았다.

 

공사는 이 같은 변화의 배경으로 재택근무 확산과 조기 귀가 문화 정착을 꼽았다. 여기에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소버 라이프(Sober Life)’ 트렌드, 즉 술에 취하지 않는 삶을 선호하는 흐름이 심야 이동 수요 감소를 가속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28246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부활남: 더 레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 부활 최초 목격 시사회 초대 이벤트 68 00:06 1,74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20,4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51,0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92,2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56,8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2,2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8,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0,4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0,7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0191 이슈 20년동안 정말 놀랍도록 얼굴이 그대로인 소녀시대 유리.jpg 1 01:31 409
3150190 이슈 바다 위의 물물교환 3 01:23 513
3150189 유머 쌍둥이인 사람들 중에 해보고 싶은 사람이 많다는 것 2 01:23 721
3150188 기사/뉴스 황재균 "美 벤클 중 주먹으로 얻어맞고 도망.. 덩치 커서 더 무서워" ('아형') 1 01:18 357
3150187 이슈 다음주 <유부녀 킬러> 13회 예고 01:17 248
3150186 이슈 실시간 여의도 불꽃축제하는데 춤추는 아이돌 실존...jpgif 8 01:16 2,590
3150185 이슈 30대부터 공연이나 페스티벌 가서 뛰는 걸 조심해야 하는 이유(에바뛰 때문에 무릎 수술한 정용화) 8 01:15 1,192
3150184 기사/뉴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서경석 게스트 01:15 133
3150183 이슈 4년전 어제 첫방송 한, KBS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3 01:14 268
3150182 유머 AI랑 대화하다보면 생기는 문제 10 01:12 1,529
3150181 이슈 착붙으로 노래 컨셉 잘 뽑은 샤이니 민호 컴백곡 티저.teaser 01:11 126
3150180 기사/뉴스 김수용, 시급 1만 3천원 강아지 산책 알바‥물처럼 돈 쓰더니 “데려 가세요” 포기 01:10 983
3150179 이슈 콘서트에서 기타 치는 초미녀 아이돌 5 01:05 1,363
3150178 이슈 남편이 챗지피티에 검색한 기록을 보게 됨 36 01:05 3,889
3150177 기사/뉴스 별명이 정 카다시안‥정은지 11년간 헬스, 김종국도 인정한 아이돌 3대 근수저(전참시) 4 01:05 778
3150176 이슈 광주 랜드마크 폐병원이 계속 남아있는 이유 11 01:04 1,379
3150175 이슈 바다가 그시절 창법으로 말아주는 ‘너를 사랑해’ 6 01:04 263
3150174 정보 23일 안락사 예정이라는 강아지 11 01:04 1,085
3150173 이슈 둘째가 태어나서 보이는 첫째의 반응을 다 질투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20 01:03 1,998
3150172 이슈 10년전 어제 첫방송 한, tvN 드라마 "혼술남녀" 5 00:56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