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강원지사 당선인, 선대위 해단식…"청년 돌아오는 강원 만들 것"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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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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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단식에는 우 당선인을 비롯해 최문순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송기헌·허영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백승아 수석대변인과 캠프 관계자, 지지자 등 참석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결의를 다졌다.
최문순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고생한 스태프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우 당선인이 강원도민들과 깊은 신뢰를 쌓아가며 '슈퍼 감자', '우량 감자' 같은 명도지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응원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우상호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경쟁과 진영을 넘어 오직 강원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마음을 모아주신 18개 시·군 도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 그는 선거 막판 치열했던 판세를 돌아보며 "15%, 20% 이긴다고 자만했을 때 균형을 맞춰가는 놀라운 정치적 감각을 보며 민심이 정말 무섭다는 것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놀랐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후보자들을 향해 미안함과 아쉬움을 전했다. 우 당선인은 "지금도 함께 당선되지 못하고 낙선한 동지들의 아픔을 먼저 위로하고자 한다"며 "도지사 후보와 당이 좀 더 지원하지 못해 생긴 문제 같아 자책하고 있다. 경선 탈락자부터 본선 낙선자까지 동지들의 아픔을 잊지 않고 다 보듬으며 함께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둔 무거운 책임감도 피력했다. 우 후보는 "이제 강원도가 특별해진 순간이 시작된 것이 아니라, 특별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할 순간이 온 것"이라며 "선대위 멤버들과 지지자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결코 강원도를 발전시킬 수 없다는 절박함이 있다"고 지속적인 동행을 요청했다.
우 당선인은 "산업을 일으켜 일자리를 만들고 그 일자리를 통해 청년이 돌아오게 만들겠다는 것은 저의 진심이자 강원도에서 해야 할 사명"이라며 "강원도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끼는 그 순간이 바로 강원도가 특별해지는 순간이며 이를 위해 4년간 헌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우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통합의 정치를 강조했다.
그는 "강원도 발전을 위해서는 진보와 보수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제까지 있었던 선거 과정의 모든 일은 다 잊고 진영을 달리하는 분들에게도 통합의 손길을 내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통합과 실사구시를 중심으로 강원도정을 이끌겠다"고 다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캠프 사무실 주변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춘천 시민과 주부들이 모여 우 당선인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네고 강원도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며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최문순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고생한 스태프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우 당선인이 강원도민들과 깊은 신뢰를 쌓아가며 '슈퍼 감자', '우량 감자' 같은 명도지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응원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우상호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경쟁과 진영을 넘어 오직 강원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마음을 모아주신 18개 시·군 도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 그는 선거 막판 치열했던 판세를 돌아보며 "15%, 20% 이긴다고 자만했을 때 균형을 맞춰가는 놀라운 정치적 감각을 보며 민심이 정말 무섭다는 것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놀랐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후보자들을 향해 미안함과 아쉬움을 전했다. 우 당선인은 "지금도 함께 당선되지 못하고 낙선한 동지들의 아픔을 먼저 위로하고자 한다"며 "도지사 후보와 당이 좀 더 지원하지 못해 생긴 문제 같아 자책하고 있다. 경선 탈락자부터 본선 낙선자까지 동지들의 아픔을 잊지 않고 다 보듬으며 함께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둔 무거운 책임감도 피력했다. 우 후보는 "이제 강원도가 특별해진 순간이 시작된 것이 아니라, 특별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할 순간이 온 것"이라며 "선대위 멤버들과 지지자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결코 강원도를 발전시킬 수 없다는 절박함이 있다"고 지속적인 동행을 요청했다.

우 당선인은 "산업을 일으켜 일자리를 만들고 그 일자리를 통해 청년이 돌아오게 만들겠다는 것은 저의 진심이자 강원도에서 해야 할 사명"이라며 "강원도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끼는 그 순간이 바로 강원도가 특별해지는 순간이며 이를 위해 4년간 헌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우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통합의 정치를 강조했다.
그는 "강원도 발전을 위해서는 진보와 보수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제까지 있었던 선거 과정의 모든 일은 다 잊고 진영을 달리하는 분들에게도 통합의 손길을 내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통합과 실사구시를 중심으로 강원도정을 이끌겠다"고 다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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