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승기 "전세금 3배 요구해 105억"…차가원 측 "이승기가 착각"[종합]
3,109 22
2026.06.04 12:17
3,109 22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611635

 

▲ 이승기(왼쪽) 차가원. 출처|MBC 'PD수첩' 캡처, 원헌드레드레이블


(중략)

2일 방송된 MBC 'PD수첩'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비밀' 편에서 차가원 회장이 자신이 소유한 고급 빌라에 소속 아티스트 이승기, 엑소 백현 등을 입주시킨 데 대한 양측 입장이 전해졌다.

'PD수첩'에 따르면 해당 빌라에 이승기가 105억, 백현 160억의 고액 전세로 들어오며 거액의 대출도 실행된 상황. 이승기 입주 이전에는 36억원이던 대출이 3배로 늘었다고 짚었다.

이승기 측은 입장을 통해 "자기 윗층 집이 비어있다며 우리 부부와 가까이 의지하며 살고 싶다고 지속적으로 전세를 들어와달라고 권유했고 수차례 거절했으나 의지할 데가 없다고 호소했다"며 "전세를 급하게 들어가게 됐고 감정평가가 늦어진다며 정확한 전세금액을 확정해주지 않다가 이사 직후 전세금을 처음에 이야기한 금액과 3배 넘게 차이가 나게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승기 법률대리인은 "처음에 전세 계약을 하라고 권유할 당시 얘기했던 전세보증금액수보다 실제로 계약을 체결할 때는 몇배가 올라갔다"며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 이유를 물었더니 그쪽에서는 감정평가를 해봤더니 160억짜리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차가원 회장은 "한달에 몇억씩 되는 이자는 3년 동안 제가 내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PD수첩'은 해당 이자는 차 회장의 사비가 아닌 회사 자금으로 지급됐고, 수개월 전부터는 연예인이 부담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승기 또한 입장문에서 "대출 이자는 본인이 끝까지 부담하겠다고 하며" "하지만 그후에 약속했던 전세금 대출 이자도 못주고 있는 걸 보면 돈이 있어보이지 않는데"라고 언급했다.

방송 이후 차 회장 측 변호인은 이승기의 문제 제기와 관련해 스포티비뉴스에 특히 "이승기 씨 같은 경우에는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승기 측 변호인에게 연락해서 수정의 기회를 드렸고 그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 앞서 차 회장 측은 'PD수첩' 인터뷰가 사전 동의 없이 촬영된 것이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것이라고 주장, '초상권 및 음성권의 중대한 침해'와 '악의적 왜곡 편집을 통한 심각한 명예훼손' 등을 이유로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MC몽은 SNS를 통해 크게 반발하며 'PD수첩'에 대해 1000억 손배소를 제기하겠다고 분노하기도 했다.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59 00:05 16,3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10,3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90,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05,3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92,5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1,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8,2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2,5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2,6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8,0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6,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7310 이슈 엠카에서 한국어 번안 무대해서 핫게 갔던 일본 여돌 근황...twt 14:39 11
3087309 정치 [속보] 李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납득 쉽지 않은 허점 발생, 매우 큰 유감" 1 14:38 53
3087308 이슈 한동훈이 당선된다면 국회에서 보게 될 장면 ㄷㄷ 29 14:37 1,068
3087307 정치 이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행정 권한 모두 사용해 명확히 밝혀라" 8 14:36 316
3087306 기사/뉴스 장희빈 밈'부터 '야인시대' 패러디까지... 이 드라마의 신선한 실험 1 14:35 169
3087305 유머 겨드랑이 뽀뽀 3 14:34 301
3087304 기사/뉴스 40대도 떠나고 5060만 남았다…'고령화' 된 포털 정치 댓글창 [분석+] 6 14:34 453
3087303 정보 매니아층 단단한 버거킹 롱치킨버거 2종으로 리뉴얼되서 오늘 컴백 5 14:33 429
3087302 이슈 촬영장에서 손바닥 밀치기 하며 노는 임지연&허남준.twt 4 14:33 487
3087301 기사/뉴스 비용처리 잘못한 회계법인들…국세청 세무조사로 세금 추징 1 14:33 348
3087300 기사/뉴스 원-달러 환율 1536원까지 급등…한투 "상단 가늠 어려워" 7 14:32 210
3087299 정치 [속보]李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큰 유감…행정부 권한·책임 사용, 이유 밝히고 책임 물어야" 8 14:31 477
3087298 유머 오빠 추미애 알아요? 4 14:28 1,726
3087297 정치 "서울을 버린다".twt 135 14:27 4,093
3087296 유머 성인인데 부모님께서 통제가 심하네 이유라도 들어볼까? 39 14:27 2,081
3087295 이슈 아이오아이 채연 플챗 업로드 1 14:26 268
3087294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만난 정승환, 대박 터졌다…한로로 ‘입춘’ 역주행[차트오피스] 6 14:25 341
3087293 정치 강릉시장 승부 어디서 갈렸나…김중남 승리 이끈 '가뭄 민심·사전투표' 1 14:24 405
3087292 정치 “서울 재선거” 촉구하던 국힘…오세훈 당선되자 ‘입꾹’ 96 14:24 1,962
3087291 기사/뉴스 한화 잠수함 수주 패키지에 현대차도 가세…'프로젝트 비버' 띄운다 14:23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