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승기 "전세금 3배 요구해 105억"…차가원 측 "이승기가 착각"[종합]

무명의 더쿠 | 06-04 | 조회 수 4058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611635

 

▲ 이승기(왼쪽) 차가원. 출처|MBC 'PD수첩' 캡처, 원헌드레드레이블


(중략)

2일 방송된 MBC 'PD수첩'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비밀' 편에서 차가원 회장이 자신이 소유한 고급 빌라에 소속 아티스트 이승기, 엑소 백현 등을 입주시킨 데 대한 양측 입장이 전해졌다.

'PD수첩'에 따르면 해당 빌라에 이승기가 105억, 백현 160억의 고액 전세로 들어오며 거액의 대출도 실행된 상황. 이승기 입주 이전에는 36억원이던 대출이 3배로 늘었다고 짚었다.

이승기 측은 입장을 통해 "자기 윗층 집이 비어있다며 우리 부부와 가까이 의지하며 살고 싶다고 지속적으로 전세를 들어와달라고 권유했고 수차례 거절했으나 의지할 데가 없다고 호소했다"며 "전세를 급하게 들어가게 됐고 감정평가가 늦어진다며 정확한 전세금액을 확정해주지 않다가 이사 직후 전세금을 처음에 이야기한 금액과 3배 넘게 차이가 나게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승기 법률대리인은 "처음에 전세 계약을 하라고 권유할 당시 얘기했던 전세보증금액수보다 실제로 계약을 체결할 때는 몇배가 올라갔다"며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 이유를 물었더니 그쪽에서는 감정평가를 해봤더니 160억짜리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차가원 회장은 "한달에 몇억씩 되는 이자는 3년 동안 제가 내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PD수첩'은 해당 이자는 차 회장의 사비가 아닌 회사 자금으로 지급됐고, 수개월 전부터는 연예인이 부담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승기 또한 입장문에서 "대출 이자는 본인이 끝까지 부담하겠다고 하며" "하지만 그후에 약속했던 전세금 대출 이자도 못주고 있는 걸 보면 돈이 있어보이지 않는데"라고 언급했다.

방송 이후 차 회장 측 변호인은 이승기의 문제 제기와 관련해 스포티비뉴스에 특히 "이승기 씨 같은 경우에는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승기 측 변호인에게 연락해서 수정의 기회를 드렸고 그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 앞서 차 회장 측은 'PD수첩' 인터뷰가 사전 동의 없이 촬영된 것이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것이라고 주장, '초상권 및 음성권의 중대한 침해'와 '악의적 왜곡 편집을 통한 심각한 명예훼손' 등을 이유로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MC몽은 SNS를 통해 크게 반발하며 'PD수첩'에 대해 1000억 손배소를 제기하겠다고 분노하기도 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8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스크랩] [기타] 유부녀킬러 원작 팬 입장에서 캐스팅 해봄
    • 10:51
    • 조회 172
    • 이슈
    • 다른 레벨을 보여주는 강민경 팬싸후기
    • 10:50
    • 조회 212
    • 유머
    2
    • 리센느 원이 담임선생님이 트위터 계폭하시며 올렸던 글
    • 10:48
    • 조회 968
    • 이슈
    4
    • [먼작귀] 일본 치이카와 극장판 입장객 특전 2탄 봉봉드롭
    • 10:46
    • 조회 198
    • 유머
    7
    • "더운데 누가 와?" 예상을 깬 대구 새벽시장 인파
    • 10:44
    • 조회 1387
    • 기사/뉴스
    8
    • 이재명 대통령 남미 순방결과 관련 위성락 안보실장 브리핑
    • 10:43
    • 조회 108
    • 정치
    • 뒤집개모임 반대하는 욱동이 못마땅한 유재석
    • 10:43
    • 조회 871
    • 유머
    4
    • 펜타포트 HANA 지수.twt
    • 10:40
    • 조회 474
    • 이슈
    • 지금 홍콩에서 기간 한정으로 운행 중인 치이카와 열차.jpg
    • 10:40
    • 조회 672
    • 이슈
    9
    • [짱구는못말려] 8월 4주차 출시예정인 여름방학 마스코트 가챠
    • 10:38
    • 조회 579
    • 유머
    5
    • 오디세이 내한 행사에서 투명치마 입은 샤를리즈 테론
    • 10:36
    • 조회 3085
    • 이슈
    45
    • [MLB] 고우석 징계 완화 10경기 -> 8경기 로스터 합류 가능 (mlb역사상 첫 징계 완화)
    • 10:36
    • 조회 1436
    • 이슈
    22
    • [속보]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10:36
    • 조회 2571
    • 이슈
    9
    • 헐리웃 남성배우들이 메소드연기랍시고 촬영장에서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할때 여배우들의 생각:
    • 10:34
    • 조회 2135
    • 이슈
    14
    • 트리플 페퍼 맛인데 트러플 맛이 안 난다고 컴플레인 들어와서 패키지 바꾼 감자칩
    • 10:34
    • 조회 2231
    • 유머
    38
    • 어머님 애가 전혀 못먹고 있는데요...
    • 10:32
    • 조회 1581
    • 유머
    2
    • 장동혁, 방미에 2억600여만원 사용…"최소한으로 집행"
    • 10:31
    • 조회 470
    • 정치
    17
    • LG전자가 외국에서 확대하고 있는 분야 - 상업용 세탁 가전 (빨래방) 공급
    • 10:31
    • 조회 1859
    • 이슈
    14
    •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었는데 스파이더맨은 왜 배우가 세명임..?!
    • 10:31
    • 조회 1149
    • 이슈
    6
    • [포토] '오디세이’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허리에 단 한국 노리개 장식"
    • 10:29
    • 조회 2159
    • 이슈
    1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