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도강 아파트 임대차 부담 '쑥'
3,085 17
2026.06.03 19:56
3,085 17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매보다 전월세 상승폭이 더욱 크게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강남권보다 노원·도봉·강북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임대차 가격이 강남권보다 빠르게 오르면서, 주거비 부담이 외곽 실수요 지역으로 번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연구실이 작성한 서울시 아파트 가격지수에 따르면 올해 1~5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지수는 2.97% 상승했다. 이 기간 전세 실거래지수는 5.43%, 월세 실거래지수는 3.56% 올라 매매보다 임대시장의 상승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북·노원·도봉·성북이 포함된 '동북1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동북1권의 매매 실거래지수는 올해 4.95% 상승한 반면 전세는 8.79%, 월세는 6.99% 뛰었다. 전세 상승률은 서울 평균(5.43%)보다 3.36%포인트 높았고, 월세 역시 서울 평균(3.56%)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 강남3구와 용산의 경우 전세 상승률은 3.39%, 월세 상승률은 2.06%에 그쳤다.

서울 집값 상승을 주도하는 지역으로 꼽히는 강남권보다 실수요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강북권에서 임대차 부담이 더 빠르게 커지고 있는 셈이다.

실제 전세 매물도 빠르게 줄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1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7116건으로 전년 동기(2만5943건) 대비 32.84% 감소했다. 

반면 서울 매매시장은 올해 초 약세를 보이다가 다시 반등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지수는 3월 -0.96%를 기록한 뒤 4월 0.61%, 5월 1.73%로 상승 전환했다. 5월 기준 동남권은 2.00%, 서남권은 1.90%, 동북1권은 1.82% 상승하며 서울 전역으로 상승 흐름이 확산됐다.

매매시장에서는 권역별 차이도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던 데 반해 전월세 시장에서는 지역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난 셈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88832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1 08.03 42,35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3,4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51,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7,7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26,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4,1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5,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9,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4,5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536 이슈 일본에서 출시되는 카드캡터 체리 꼬마인형 3탄.jpg 15:55 181
3132535 이슈 날씨가 덥다가 아니고 이거는 뭔가 잘못됐음.twt 1 15:54 347
3132534 유머 자려고 누웠는데 바나나..냄새..?🐶 15:53 203
3132533 이슈 에버랜드 아기사자 '라온' 등장🧡 5 15:50 614
3132532 이슈 의외라는 중국인들이 뽑은 가장 나쁜 나라 11 15:50 1,258
3132531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1.62%·코스닥 5.88% 상승 마감 15:49 281
3132530 정치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바뀌는 것들 8 15:48 535
3132529 기사/뉴스 “일주일에 10억 도박에 탕진” BJ 철구, 60억 사기 혐의로 피소 2 15:46 901
3132528 기사/뉴스 [TF초점] '사기 혐의 구속' 차가원, 수많은 피·땀·눈물은 어쩔텐가 3 15:46 418
3132527 이슈 만약 동물의 눈이 사람처럼 정면에 달려있다면 생기는 일...jpg 18 15:45 1,491
3132526 기사/뉴스 서영교, 형소법 변호사 비용 부담 우려에 "국선변호인이 있다" 16 15:45 492
3132525 유머 펭귄이 울지도 않고 무대를 잘하네요. 1 15:45 551
3132524 유머 재계약을 앞둔 아이돌 리더가 멤버에게 했다는 말 1 15:44 1,218
3132523 이슈 아니 존나 무신사에 떨어진 할아버지같아서 생각보다 더 로컬라이징 괜찮아 9 15:43 1,352
3132522 이슈 자책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될 것 같은 경환적사고 6 15:43 669
3132521 정치 국힘, '사전투표제 폐지·선관위 통폐합' 추진…조만간 의총보고 17 15:43 302
3132520 기사/뉴스 "해줄 수 있는 게 없다"…'이솔이♥' 박성광, 반려견 '심장병 투병'으로 다급히 병원行 [RE:스타] 2 15:43 484
3132519 이슈 초코 좋아하면 >> 칙촉위즐 4 15:42 800
3132518 기사/뉴스 [단독]메디큐브 '포에버체리' 10만개 흥행 잇는다…'장원영 빗2' 출시 13 15:41 1,433
3132517 이슈 오늘자 애기 온숭이 펀치🐒 1 15:40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