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성광과 작가 출신 인플루언서 이솔이 부부가 반려견들의 연속된 건강 이상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성광은 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동 중인 차량 조수석에 힘없이 누워 있는 반려견 광복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 을 공유했다. 박성광은 "갑자기 또 심해져서 급병원행"이라는 글로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점점 잦아지는 폐수종 증상. 아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네"라는 문구를 덧붙여 반려견의 고통을 곁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는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다.
광복이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박성광과 함께 출연해 특유의 귀여운 매력으로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은 스타견이다. 당시 박성광과 함께 단독 광고를 4편 이상 촬영할 정도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반려견이기에 이번 악화 소식은 팬들에게 더없이 큰 슬픔과 안타까움을 안겼다.
같은 날 아내 이솔이 역시 개인 계정을 통해 한 누리꾼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유하며 두 반려견이 모두 심각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광복이의 안부를 염려하는 팬의 질문에 이솔이는 "같이 병원 다닌다. 심장병 강아지가 두 마리라서 돌아가면서 케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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