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 누나는 가격표 안 봐" 백현도 놀란 차가원..명품 쇼핑하다 '카드값 36억 미납'

무명의 더쿠 | 16:19 | 조회 수 5404
DtDKsk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PD수첩'이 차가원 회장의 씀씀이를 조명했다.

2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차가원 회장, MC몽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다뤄졌다.

이날 'PD수첩'은 엔터업계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 관계자는 차가원에 대해 "'야 촬영 멈춰' 하고 MC몽과 갑자기 명품관에 간다. 도착해서 '야 매니저들 다 올라와' 이러면 샤X, 에르XX, 크롬XX 우르르 쇼핑백 해서 그 자리에서 스타일리스트가 된다. 갑자기 'XX, 내가 내 새끼 입히는데 뭐가 문제야?' 이러면서"라고 주장했다.


B 관계자 역시 "'건물 준다', '집 준다' 이거는 차가원이 (이런말을)'다음에 밥 한끼 해' 이런 느낌으로 말한다. 원래 무슨 한남동에 뭘 지어가지고 아무튼 아티스트들 다 거기에 약간 유엔빌리지처럼 BPM 빌리지.. 자기는 어디 살고, 이무진 어디 살고, 이수근 어디 살고, 하성운 몇 층 주고. 막 이런 게 진짜 많았었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PD수첩'은 취재 결과 회사로 들어온 수백억 원 규모의 선수금이 개인 계좌로 흘러들어간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는 해당 자금이 공연과 음반 제작에 사용됐다는 차가원 회장 측 설명과는 다른 흐름이라고 지적했다.


'PD수첩'은 제보 메일을 통해 확보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INB100 정산일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공연 기획사에서 입금된 50억 원, 음반업체에서 입금된 50억 원 등 각종 선수금이 차가원 개인 계좌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차가원은 2024년 총 430억을 가져가고 240억을 대여금 명목으로 다시 회사에 넣었다.

한 엔터회사 관계자는 "투자를 500억을 받으면 100억만 제작에 쓰고 400억은 다른 회사로 보내는 등 계속 돌려막는 거래를 해서 어느 순간 임직원들에게는 진짜 돈을 넣은 것처럼 보이는 방법을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강남의 한 백화점 VVIP 고객으로 고가 명품을 거리낌 없이 구매했지만, 미납된 카드 대금만 36억 원에 달했다고. 한 지인은 차가원에 대해 "진짜 통이 크고 만날 때마다 에르메스 선물을 해준다. 서울 한 호텔 레스토랑 모든 룸에서 밥을 먹고 아이가 승마를 하니까 승마대회를 개최해버린다"고 말했다.

차가원 회장은 이와 관련해 "백현이가 내게 한 말이 있다. 이 누나는 왜 가격표를 안 보고 물건을 사냐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https://naver.me/GWWftRdn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잠실 10시까지 투표하게해줬는데 못한게 잘못아냐?
    • 23:05
    • 조회 432
    • 이슈
    1
    • 대구 시장 개표율 24.54 %
    • 23:05
    • 조회 184
    • 정치
    3
    • 도대체 얼마나 거슬리게 했는지 감도 안옴
    • 23:05
    • 조회 101
    • 유머
    • 리센느 "LOVE ATTACK" 멜론 탑백 14위 (🔺️2) 피크
    • 23:04
    • 조회 83
    • 이슈
    5
    • 갈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아기백사자 루카
    • 23:03
    • 조회 359
    • 이슈
    1
    • 실시간 부산시장 개표율 32.68%
    • 23:02
    • 조회 1597
    • 정치
    28
    • BTS 뷔와의 일화를 릴스로 연재한 훈련소 동기에게 댓글 단 뷔
    • 23:00
    • 조회 1349
    • 이슈
    17
    • 에스파 'LEMONADE' 멜론 탑백 4위 (🔺1) 피크
    • 23:00
    • 조회 386
    • 이슈
    29
    • 💿23년 전 오늘 발매된 옥주현 1집 「Nan」 한터집계 판매량 추이(2003)💿
    • 23:00
    • 조회 202
    • 정보
    5
    • [단독] 서울선관위원장, 재선거 질문에 '여러 사정 고려'
    • 22:59
    • 조회 2488
    • 정치
    84
    • 실시간 부산 북구갑 개표 현황
    • 22:59
    • 조회 2366
    • 정치
    31
    • 눈이 너무 예쁜 아기백사자 루나
    • 22:59
    • 조회 495
    • 이슈
    6
    • 대구 달성군 이진숙 확실뜸
    • 22:59
    • 조회 1471
    • 정치
    24
    • 4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 22:59
    • 조회 136
    • 이슈
    • 내향성 강아지들의 모임
    • 22:58
    • 조회 636
    • 유머
    5
    • 미국에서 유행 중인 시리얼
    • 22:58
    • 조회 977
    • 이슈
    3
    • [속보] “투표함 못 나오게 해”…‘투표지 부족’ 잠실7동 투표소 대치 중
    • 22:58
    • 조회 1366
    • 정치
    28
    • 제주 시장 위성곤 후보 당선 확실
    • 22:57
    • 조회 1009
    • 정치
    4
    • 너무 귀여운 4개월 차 아기백사자 루카루나
    • 22:57
    • 조회 356
    • 이슈
    3
    • 대전 빵지순례 빵택시가 빵버스로 돌아왔다고 함
    • 22:56
    • 조회 1807
    • 이슈
    1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