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잠실7동 제2투표소에 한해 오후 10시까지 실시된 투표를 종료했다. 그러나 투표함이 반출돼선 안 된다고 주장하는 인파가 몰리며 오후 10시45분 현재까지도 투표함은 투표소를 벗어나지 못했다.
현장에는 보수 성향 유튜버 등이 “개표 중지” 등을 외치며 경찰과도 대치하는 중이다. 경찰이 현장 통제에 나섰지만, 험악한 말이 오가는 등 충돌이 우려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김창용·한찬우·김예정 기자 kim.chang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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