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수현 측 “김세의, 천문학적 채무 안고 평생 살게 될 것” 자비 없는 금융치료 예고
3,425 44
2026.06.02 11:30
3,425 44

IulbVt

 

“극악한 사이버 범죄에 대해 민사적 책임을 크게 물어 일벌 백계해야 할 것입니다.”

배우 김수현 측이 구속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일당을 상대로 300억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예고하며 강력한 ‘금융치료’를 선언했다. 반복되는 사이버 범죄자에게는 형사 처벌을 넘어 경제적 기반을 완전히 무너뜨려 평생 천문학적인 채무를 안고 살아가게 만들어야 한다는 단호한 의지도 밝혔다.김수현 측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지난 1일 YTN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인터뷰를 통해 김 대표 일당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진행 상황과 그 목적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고 변호사는 애초 120억 원이었던 손해배상 청구액을 300억 원 상당으로 재산정하는 이유에 대해 “실제 손해가 발생하고 (범죄가) 확정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는 본격적인 민사소송 진행을 앞두고 재산정해 봐야 되는 것이 맞다”며 “수사 기관에 ‘저희가 이 정도 피해를 입었습니다’라고 해서 제출한 금액이 그 정도가 되기 때문에 300억이라고 말씀드린 것이다. 하지만 정확하게 따져봐야하고,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dZrlxP

특히 고 변호사는 막대한 손해배상 청구의 궁극적인 목적이 재범 방지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김세의가) 언젠간 출소는 할 거 아니겠나. 근데 나왔을 때 이런 일을 다시 반복할 수 없도록 아주 경제적 기반 자체를 무너뜨리고 일벌백계 효과를 보여주는 측면에서도 민사적 책임을 강하게 묻는 결과가 나와야 된다”고 일갈했다.

김 대표와 범행에 가담한 일당들의 ‘연대 책임’ 및 ‘파산 시 면책 불가’ 방침도 명확히 짚었다. 앞서 김세의가 공개한 구속영장 내용에 따르면 고 김새론 유족 변호인인 부지석 변호사 등이 피고인으로 적시돼있었다. 고 변호사는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피고가 추가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최종적으로 불법 행위를 저지른 피고들이 법적으로는 공동불법행위 책임으로서 연대 책임을 지게 된다”며 “만약 300억이 전부 다 인정될 경우에는 공동불법행위 책임을 부담하는 어느 사람한테 대해서도 이 전액을 청구할 수 있다. 구상관계는 그 분들이 생각할 얘기”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18673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7 06.01 46,3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74,3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69,7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3,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2,8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6,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4,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4951 유머 어릴때 돈이 없어서 흰티로 버틸려고 운동했다는 보디빌더 선수 12:29 13
3084950 유머 오이지 세계관 12:28 20
3084949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2:28 27
3084948 기사/뉴스 김장훈, '日 입국 거부설' 해명…"취업 비자 안 나와, 공연 불가능" [MHN:픽] 12:25 137
3084947 이슈 나 예전에 CGV에서 노부부를 도와드렸거든 12:24 201
3084946 이슈 전지현 별그대때 일부러 층 낸 게 아니고 앞머리 잘못잘라서 어쩌다보니 나중에 저헤어된게 ㄹㅈㄷ 아존나이뻐 4 12:24 1,173
3084945 정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온라인 마약사범 검거와 국경 단계에서 적발한 마약 분량이 역대 최고라고 함 10 12:23 362
3084944 기사/뉴스 투병 마친 박미선, 새신부 신지 손잡고 가족 일상 '남의 집'으로 복귀 [종합] 3 12:18 881
3084943 기사/뉴스 31기 상철, 순자 행동 지적 "왜 듣고 있어?"…옥순 "들어오지" 20 12:16 1,522
3084942 이슈 [멋진신세계] 전생vs현생 남주의 비를 대하는 자세 14 12:12 1,314
3084941 기사/뉴스 한소희, 버블 온다…글로벌 팬들과 더 가까이 [공식] 10 12:11 390
3084940 기사/뉴스 [단독] “담당교수 자리 비우자 후배가 대신 처방”…싸이·세브란스 의사 등 6명 검찰 송치 11 12:11 1,304
3084939 기사/뉴스 “선거철이니 그냥 참으세요”…횡단보도에 떡하니 서있는 선거 유세차량에 분통 12 12:11 1,043
3084938 정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INCHEON 오프라인 공연 상세 안내 16 12:08 963
3084937 이슈 에버랜드와 아이브의 만남 7/1일에 에버랜드에서 만나요 🎡 11 12:04 1,028
3084936 정보 씨야 '사랑의 인사' 멜론 일간 추이...jpg 6 12:04 709
3084935 이슈 데뷔첫곡 정규+라이브까지 싹 조지는 자신감 3 12:04 796
3084934 이슈 유튜버 샤머호 고양이 관리 소홀 세월호에 비교 논란 28 12:04 3,061
3084933 이슈 최근 〈약한영웅 Class 3〉 캐스팅 담당자를 사칭하여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6 12:04 1,072
3084932 기사/뉴스 '45세' 허경환, 결혼 위해 다 포기했다…"이상형 조건 20개→4개로 줄여" ('말자쇼') 33 12:00 2,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