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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500만원, 이번에는 200만원…장성규, 반복되는 금전 요구에 “매번 거절 죄송”

무명의 더쿠 | 11:24 | 조회 수 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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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금전 요구 메시지를 공개하며 “매번 거절하는 것이 죄송하다”고 밝혔다.

2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많이 오는 DM 중 하나가 돈 빌려달라는 내용”이라고 적었다. 실직 후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200만원을 요구한 메시지 캡처본도 함께 올렸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돈 200이 오전까지 필요하다. 꼭 갚겠다”, “제발 도와달라”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장성규가 답을 하지 않자 “제발 좀 읽고 답 좀 달라”며 답장을 거듭 독촉하기도 했다.

장성규는 “미안하다.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어 “부디 상처받지 마시고 각자의 어려운 상황들이 잘 해결되길 바라겠다. 실질적인 도움 못 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금전 요구는 처음이 아니다. 장성규는 지난 3월에도 보이스피싱 피해를 주장하며 500만원을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당시 장성규는 “원하시던 500만원만큼 좋은 곳에 기부하겠다”며 연세대학교 의료원 소아암 병동에 500만원을 기부한 내역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16/000265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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