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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한화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최초 접수됐다. 이후 현재까지 40건 이상의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위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부지 내로 알려졌으나, 사업장 규모가 커 정확한 위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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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외삼동 한화 대전사업장에서는 2018년과 2019년에도 로켓 추진체 관련 폭발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나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