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카카오노조, 10일 부분파업… "카톡 서비스 중단 우려 알고 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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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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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지회는 이날 "6.10일 수요일 4시간 부분 파업 및 판교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즉각적인 전면 파업이 아닌 4시간 부분 파업을 진행하고 추후 교섭 상황에 따라 파업 수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지회는 "카카오지회의 핵심 요구는 명확하다. 지속적인 경영실패로 인한 매각, 분사, 구조조정을 멈추고 고용안정을 확보하는 것이다. 또한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고용불안을 야기하고도 압도적인 보상을 독점하는 경영진 중심의 보상체계 개선이다.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카카오톡을 비롯한 여러 서비스의 중단이나 문제가 발생할 부분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카카오 사측은 지난 2년 동안 계열사를 꾸준히 구조조정, 분사, 매각해 왔다. 2023년 147개에 달하던 카카오 계열사는 54개 줄여 지난해 말 기준 94개가 됐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도 매각 대상으로 거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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