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tapa.org/article/a-ieY
최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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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2021년 선거 때 오세훈 캠프 김선동 총괄선대본부장의 요청을 받았고, 이에 따라 150명을 동원해 조직적인 댓글 여론전을 벌였다는 얘기다.
김기현 상임의장은 당시에 벌였던 댓글 여론전의 수법도 구체적으로 풀어놨다.
한 개의 기사에 한 사람이 한 두세 개씩만 댓글을 달아도 100여 개만 달아도 벌써 200~3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거거든요. 그러면 이 판이 달라져요.
김기현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상임의장 (2026.5.20.)
모의 현장 ② 댓글 여론전 개시 직후 ‘오세훈 후보로부터 감사 전화'
더 놀라운 내용이 있다. 김기현 상임의장은 댓글 여론전 개시 이틀 만에 ‘오세훈 후보로부터 감사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조직적인 댓글 여론전을 벌인 사실을 오세훈 후보가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이틀이 지나니까 오세훈 시장이 전화가 왔었어요. 저한테 전화가 와서 ‘판이 바뀌었다 고맙다’라고 얘기했던 적이 있는데…
김기현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상임의장 (202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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