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인천 송도 분구에 캐시백 연장…누가 당선되든 추진

무명의 더쿠 | 02:31 | 조회 수 1364
ghoXSG

민주 박찬대·국힘 유정복 양당 ‘공통 공약’
송도분구, 특별법 시간상 연내 첫발 뗄 듯
인천e음 캐시백 최소 추석까지 20% 이상
영종 병원·송도 바이오펀드·교통서도 비슷 
제물포 르네상스는 개발 방식 ‘최대 이견’



이장원 기자가 양당 후보의 비슷한 공약을 짚어봤습니다.


[기자]


먼저 송도국제도시 분구입니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선관위에 등록한 5대 공약 중 두 번째 순위에 놓았습니다.


검단과 영종·제물포구 등 재임 기간 성사시킨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2단계라는 겁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같은 당 연수구청장 후보와 별도 협약을 통해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두 후보 중 누가 당선돼도, 올해 안에 첫발은 떼는 셈입니다. 


다만 원도심 공동화를 포함한 지역 간 격차 문제 해소와 특별법 제정 등 실현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9월, 최소 추석까지 장바구니 지출을 아낄 수 있다는 점도 동일합니다.


현재 20%인 지역화폐 인천e음의 캐시백 비율을 유지하겠다는 건데, 

박 후보는 구매한도(50→100만 원)까지 늘려 환급총액을 지금보다 2배 높이고, 유 후보는 제도 자체를 고유가 상황이 끝날 때까지 유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반면, 당선 후보에 따라 가장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는 사업으로 ‘제물포 르네상스’가 꼽힙니다.


두 후보 모두 제물포, 그러니까 개항장 인근 원도심을 ‘대전환’의 핵심으로 제시한 가운데, 개발 모델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입장을 견지해섭니다.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 민간의 적정한 수익성을 보장하고 그 다음에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의무가 잘 조화를 이룰 수 있게끔 그 황금 비율을...]


[유정복 /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 대장동,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대의 비리 사건을 인천에서 바로 개발 사업으로... 몇몇 개발업자에게 이익을 몰아주는.]


사실상 공공이 주도하는 지금의 사업 방식이 바뀔 수 있는 셈입니다. 


이 경우 좁게는 아파트 분양 수부터 내용 역시 달라질 여지가 있습니다. 



https://news.ifm.kr/news/articleView.html?idxno=47154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6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KB證, SK하이닉스 목표가 380만원 제시…"이제 마라톤 5km 지점"
    • 08:43
    • 조회 12
    • 기사/뉴스
    • 극과극! 아이돌 팬 VS 야구팬 온도차
    • 08:43
    • 조회 21
    • 유머
    • '김태희 동생' 이완=신현준 '역변' 논란, 이제는 말할 수 있다.."母는 이해 못 해"
    • 08:42
    • 조회 225
    • 기사/뉴스
    • 노동부, '초과이윤 배분' 사회적 논의 연기…"다양한 의견 수렴"
    • 08:38
    • 조회 249
    • 기사/뉴스
    14
    • 공주스타일링도 찰떡인 파이리공듀 리센느 원이
    • 08:37
    • 조회 463
    • 유머
    1
    • 정동원 측 "악성 게시물·루머 확산 법적 대응..선처·합의 없다" (전문)[공식]
    • 08:30
    • 조회 951
    • 기사/뉴스
    8
    •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5/28)
    • 08:23
    • 조회 429
    • 이슈
    • 일하러왔는데 누나가 자꾸 친한척을한다ㅋㅋㅋㅋ
    • 08:23
    • 조회 3512
    • 유머
    19
    • 갈아 엎어버린 로고 모음
    • 08:22
    • 조회 1804
    • 유머
    21
    • 엄마집 냉장고 뒤지면 꼭 이렇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22
    • 조회 2318
    • 유머
    12
    • 중국인들 한테 반응 터진 트윗
    • 08:21
    • 조회 2022
    • 유머
    3
    • [속보]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E 12단 샘플 출하
    • 08:20
    • 조회 3023
    • 기사/뉴스
    20
    • 황광희, 지드래곤 편 결국 고개 숙여 "방송서 사과 처음‥더 이상의 악플은 고소하겠다" ('솔로몬코드')
    • 08:19
    • 조회 3973
    • 기사/뉴스
    15
    • 호랑이는 개인 공간을 소중히 여기는 고독한 동물인 반면, 사자는 사교적이고 끈적끈적하며, 종종 호랑이의 공간 자체를 침범하곤 합니다.
    • 08:18
    • 조회 2127
    • 유머
    14
    • 고소득층이 월평균 1237만원 벌 때, 저소득층은 117만원 번다
    • 08:17
    • 조회 1297
    • 기사/뉴스
    12
    • “기름값 무서워 코스트코 간다”…‘주유 대란’ 미국 진풍경
    • 08:16
    • 조회 877
    • 기사/뉴스
    1
    • '2만원 삼겹살 먹느니…' 고물가에 인기 폭발한 '뜻밖의 핫플' [트렌드+]
    • 08:15
    • 조회 2343
    • 기사/뉴스
    5
    • [단독] 포털 다음 합류한 카카오 직원, 평균 1억 보상금 받았다
    • 08:14
    • 조회 494
    • 기사/뉴스
    • "절판 막차 탔는데 코스피 폭등"…단기납 종신보험 가입자들 '눈물'
    • 08:10
    • 조회 2075
    • 기사/뉴스
    13
    • 리센느 원이 유튜브 채널 제작자+ 거제편 유튜브 조회수 수익없다고 함.jpg
    • 08:10
    • 조회 2373
    • 이슈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