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같은 학원 다니는 5학년 남자애가 1학년 여자애한테 보낸 카톡

무명의 더쿠 | 11:37 | 조회 수 7645

좀 된 내용임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이 1학년인 제 딸에게 보낸 카톡 내용입니다.

 

진짜 너무 화가 많이 나서 장문으로 글 올리고 싶지만 카톡 캡쳐본만 올릴게요.

 

앞으로 조치를 어떻게 취해야 하는지.. 조언 구합니다....

 

 

(추가)

 

방학 기간에 처갓집 보냈다가 퇴근하고 집으로 데려오는 길에 카톡을 하던에 오빠가 뽀뽀해 달라고 그랬다길래

 

그냥 안 된다고만 했지 저 내용인줄 몰랐네요. 운전 중이었는데 뒤좌석에서 딸이 희롱 당하고 있었다니 혈압 터지겄습니다. 

 

어제 글 올리고 학교에서 딸과 함께 초기 진술서 작성하고 왔습니다.

 

정말 속상한 것이 9시쯤 tv 보다가 딸 아이가 몇 년만에 맨정신에 바지에 실수를 하더군요..

 

진술서 쓰러가기 전에는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고 남아 성기 사진 본 것도 기억 안 난다고 했었는데 

 

진술서 빽빽히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도 기억 속에 남아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다시 떠오르니 충격 받은 듯 합니다.

 

현재는 학교 전담경찰관 연락 기다리고 있고, 내일이나 모레쯤 교육청 조사관 만날 예정입니다. 

 

-------------------------------------------------------------------------------------------------- 해당 내용은 아빠가 올린 글

 

 

몇 몇 분이 말씀해 주신 아이 핸드폰 시간..

 

단속 잘하겠습니다ㅠ

 

한 분 한 분 답글 못 달아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

 

많은 분들의 의견과 진심 어린 걱정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단 신랑과 상의 후에 학교 전잠 경찰관분께 연락해서 연락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이 해결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제 초등학생 1학년인 딸아이 핸드폰에서 본 카톡 내용입니다.. 

 

태권도장에서 잘 놀아주는 오빠가 있다고 사귀자고 한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이런 카톡을 저희 애한테 보내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남자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이고 같은 초등학교, 같은 태권도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본 순간 손발이 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려 밤새 잠도 못자고 신랑이랑 뜬눈으로 보냈습니다..

 

일단 태권도장에 알려서 남자아이 엄마랑은 신랑이 통화는 했는데 저는 사과받고 끝내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가 어떻게 해야 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해당 내용은 엄마가 올린 글

 

일단 도장은 남자아이 못 나오게 했습니다..

 

카톡 일부만 첨부할게요.. 저희 애기 이름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ㄲㅊ는 남자 성기 말하며 삭제된 메시지 입니다 는 본인 성기 사진 보내고 삭제한 듯 합니다)

 

(스껄이란 단어는 검색해 보니 성행위를 뜻하는 단어로 요즘에 사용되고 있는 말이라고 하네요...) 

 

- 구글 검색 결과 한 블로그에서 이렇게 적혀있음 -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9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31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솔직히 안 귀여우면 회원 탈퇴함
    • 13:11
    • 조회 52
    • 이슈
    1
    • 아이오아이 갑자기 채연이 생각에 잠겨 ✨🖤
    • 13:09
    • 조회 160
    • 이슈
    3
    • 보이프렌드 동현, 쌍둥이 영민 광민 구분법 “얼굴 디테일 달라”(12시엔)
    • 13:09
    • 조회 180
    • 기사/뉴스
    1
    • "고소함 어디까지 경험해봤니" 풀무원, 노티드와 '두부도넛' 3종 출시
    • 13:07
    • 조회 191
    • 이슈
    • ‘나솔 31기’ 순자♥경수, 럽스타그램 본격 스타트 “내편”
    • 13:06
    • 조회 916
    • 기사/뉴스
    3
    • 지드래곤 피스마이너스원 X 나이키 X 월드컵 콜라보
    • 13:06
    • 조회 373
    • 이슈
    8
    • 인류는 지구의 암이다
    • 13:05
    • 조회 651
    • 이슈
    8
    • 오랜만에 풀메한 이효리.insta
    • 13:04
    • 조회 1383
    • 이슈
    6
    • 생각보다 굉장히 낮은 장기전세주택 거주자의 주택마련 후 퇴거 비율
    • 13:02
    • 조회 1541
    • 이슈
    22
    • 혈육 디카페인 사건 갑자기 떠올라서 다이어리에 적어둠 나중에 치매 걸려도 이거 읽고 둘이서 쳐웃을 거임
    • 13:02
    • 조회 1656
    • 이슈
    31
    • 써브웨이, 샐러드 10종 리뉴얼로 건강식 트렌드 강화
    • 13:01
    • 조회 813
    • 이슈
    10
    • LE SSERAFIM (르세라핌) 'BOOMPALA (Karaoke ver.)' Official Visualizer
    • 13:01
    • 조회 192
    • 이슈
    3
    • 원덬이 수신료의 가치를 느낀 최근 EBS 다큐
    • 12:59
    • 조회 699
    • 정보
    • 술병을 관리해주는 주정뱅이 오리틀
    • 12:58
    • 조회 1035
    • 유머
    3
    • 펌) 트리트먼트 30개 블라인드 테스트
    • 12:58
    • 조회 2894
    • 정보
    21
    • 도미노피자, 신규 사이드 디저트 '쫀득 버터볼' 선봬
    • 12:57
    • 조회 736
    • 이슈
    1
    • 김신영, 90도 사과."말랐을 때 극예민, 너무 죄송"('유퀴즈'예고)
    • 12:56
    • 조회 1956
    • 기사/뉴스
    4
    • 2026 I.O.I 아이오아이 Concert Tour: LOOP in SEOUL 시야제한석 추가 오픈 안내
    • 12:56
    • 조회 513
    • 이슈
    2
    • 뚜레쥬르, 여름 맞아 '쿨브레드' 출시…얼그레이·딸기우유 콘셉트
    • 12:54
    • 조회 1165
    • 이슈
    7
    • 한국영화 명장면 마동석으로 바꿔보기
    • 12:52
    • 조회 603
    • 유머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