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 대통령 “YS가 꿈꿨던 해양강국 도약···부산을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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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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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민주권정부는 김영삼 대통령께서 꿈꿨던 해양강국 대한민국으로의 힘찬 도약을 앞당길 것”이라며 “부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동남권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해 국가 필생의 과제라고 할 수 있는 국가 균형발전을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영도구에서 열린 제31회 바다의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바다를 통해 세계를 잇고 평화의 길을 열고 공동번영의 터전을 만드는 진정한 해양 강국의 비전을 바로 이곳,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에서 실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동남권은 세계 최고의 해양 거점으로 도약할 지정학적 잠재력과 역량을 품고 있다”며 “태평양과 유라시아를 잇는 거대한 관문, 세계적인 기업을 보유한 종합 산업의 거점, 대한민국 첨단 제조업의 든든한 심장, 동남권의 독보적인 역량이 바다와 함께 하나로 연결될 때 남부 해양수도권의 가치는 활짝 꽃피고 전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정부는 이 압도적인 잠재력을 바탕으로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을 가능성과 기회가 넘치는 새로운 경제권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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