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26128?sid=101
KB금융은 스포츠스타 김연아와 배우 박은빈과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광고업계에 따르면 김연아는 편당 10억원 이상, 박은빈은 연간 최소 연 7억원을 받는다. 국민은행은 연간 몸값이 3억5000만원을 넘는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도 기용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이름을 알린 배우 박지훈과 계약을 맺었다. 박지훈은 영화 흥행 이후 광고시장에서 몸값이 크게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모델인 배우 변우석도 작품 흥행 이후인 2025년 몸값이 두 배로 뛰어 1년 기준 10억원가량인 것으로 전해진다.
광고선전비를 가장 많이 지출하는 곳은 하나은행이다. 지난해 기준 1776억원에 이른다. 하나은행은 축구선수 손흥민, 걸그룹 아이브 소속의 안유진, 가수 임영웅, 방송인 강호동, 가수 지드래곤 등 특A급 모델을 대거 기용하고 있다. 광고업계에서는 지드래곤의 연간 광고료(30억원 추산)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안유진(연간 약 7억원)도 모델료가 만만치 않다.
우리은행의 지난해 광고선전비는 1673억원으로 하나은행 다음이다. 우리금융은 가수 아이유를, 우리은행은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과 각각 계약을 맺고 있다.
이어 지난해 1576억원의 공고를 집행한 신한은행의 경우 연 12억원 수준인 배우 박보검을 활용하고 있다. 농협은행의 지난해 광고선전비는 1458억원을 기록했다.
지드래곤 30억
박보검 12억
김연아 변우석 10억
박은빈 안유진 7억
하츠투하츠 3억 5천
김연아는 편당 나머지는 연간